미국 중산층 가정의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의 등나무로 페어뷰 마을엔
대부분 백인들은 일본차를 굴리더군요.. 추측으로 닛산과 볼보를 협찬을 해줬나 싶을정도..
(최소 3만불대 차량들이 주를 이루더군요..)
맥시마,ES350도 나오고.. 애스톤마틴 타는 아줌마.. 잠깐 투스카니도 보이던데.. 돈많은 아저씨는
멀세디스 타고.. 재규어S타입..인피니티M..세브링 컨버터블 ..다 이쁘고 좋은차들..
제네시스도 잘하면 등장할지도.. 과연.. 현대는 아직 미국중산층들이 좋아할 메이커는 아닌듯 하지만..
수전네 차가 볼보 XC70이었는데 호수에 처박고 나서는 신형 XC70으로 바뀌었더군요.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위에 나온 카를로스네 아줌마(에바 롱고리아)는 지금의 애스턴 마틴 컨버터블 전에는 마세라티 컨버터블 탔었습니다.
카를로스는 재규어 S타입?
리넷은 맥시마랑 밴이 하나 더 있던 것 같고
이디는 닛산 350Z
마이클은 닛산의 타이탄 픽업이든가?
중간중간에 엘란트라(아반떼XD)나 옵티마, 프라이드(리오), 카니발, 스펙트라(쎄라토)도 나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