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
1. 엔진
172 마력 2.2 VGT로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떠돌던 소문의 피에조 인젝터는 아니구요. 인젝터 노즐의 유량을 증대시키고 엔진 ecu 변경 그외 터보차저와 피스톤 쪽의 개선으로 출력이 172마력으로 쩜프~했다고 하네요. 굿~!
2. 인테리어
알칸타라 시트 장착된다고 합니다. 그 스웨이드 비스무리한 거~굉장히 고급스럽습니다. 이거~
글고 스티어링 휠에 우드 들어가고요~ 이온 플레이팅 재질인가를 적용했다고 하는데
뭔지 모르니까 패스~ㅎㅎㅎ
그리고 도어트림과 미션쪽에도 새로운 다크브라운 우드가 들어갔네요.
그리고 지상파 dmb도~!
3, 익스테리어
* 사이드리피터 추가되었구요.
* 후진 연동 아웃사이드 미러 (아시죠? R놓으면 미러가 하향하는거~)
4. 안전장치
* DBC 따운힐에서 브레이킹 스위치 조작으로 잡아주는거
요정도 있네요~^^
대략 20만원 가량 올랐다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이정도의 업그레이드면 원가가 어쩌니 개발비용이 어쩌니 하면서 100~200만원은 그냥 올려버렸을텐데 20만원이라...
역시 경쟁은 좋은 것이여.
차라리 20만원을 인하했다면 엄청난 광고효과로 매출이 더 늘었을텐데, 현대가 아직은 간을 보고 있구나.
근데 싼타페 너무 비싸다
앞차 살짝 추돌 수리 3일 걸리는 사고냄
그런 작은 사고에 앞문이 열리지 않아 뒷문으로 내려가
앞차주에게 사과했다고 하네요
외국에서의 안전도 검사에서 good 받은 차량이
그정도의 경미한 사고에서 앞문 좌우 2짝 다 안 열리는 이유는 뭔지???
미국차가격 존니 프린터해서 보여준후에 다음번엔 현대차사지말고
어코드 사라고 말해보세요~~~시빅이나~~~
첫인상이 좋아서그런지 싼타페는 뭘해두 이쁘네요..cm은 가격면에서 배신때리긴했지만...그나마 울나라차중에 가격대비 성능.품질.디쟈인 등등 만족한다능~~~
싼타페란 이름이 오래갔으면 좋겠슴당..ㅎㅎ
infinia 님
뒤로넘어져두 코가깨진단말있죠??
차가 두동강나두 멀쩡히 살아있는가하면 경미한사고인데두 현장에서 즉사해버리구..
여건에따라 비슷한상황에서두 결과는 180도 달라질수있다능~~
제생각엔 같은상황에서 산타페가 문이안열렸다면 볼보차두안열릴것같은데.ㅎ
차충돌해서 그정도는 감수해야되는거 아닌가?아무래두 찌그러지는 철제품인데.
다행히 현대차 안전도테스트한거보면 믿을만하던데..짱개차가 문제지.ㅋ
저속에서의 정면추돌 사건이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도 없었고
에어백이 터질만한 속도도 아니라 터지지 않았고
범퍼와 본넷부위가가 조금 깨진 정도의 사고였습니다
문짝 2개가 다 안 열려서 문제인거지
지난주 금욜 대전 충남대앞에서의 사고였습니다
저런 어쩌나요?
아무리 보배에서 현대차 까대도
지척에 있는이 한테 일본차 한대도 못파시니?
헐! 현대 싼타페라^^ 배 좀 아프셨겠수?
같이 아파트 5층에서 뛰어내려도 다리부러지는 님 있고
그렇지 않은 님도 있다는거^^
참으로 개실망입니다^^
추정해보자면 속도감응형 도어잠금장치나 도어개폐센서가
전기적원인으로 망가졌을수 있겠죠^^
선택은 본인이 하는건데
님은 아는 분이 외제차 사면 배 아프신가봅니다
그거야 조금 있다 공장에서 보내오는 수리내역보면 딱 나오겟죠???
보배에 댓글달고 놀고 있는것부터가 다 같은 찌질이지......
물론 제일먼저 나 자신부터 포함해서 말지이지~~~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