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타 때문에 SM5는 -_-;;
G2X는 1대..
자세한 분석은 역시나 보배님들에게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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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년 11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95]조회 29,279 | 추천 743 | 2007.12.03 (월)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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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만 수위인 표가 무슨 의미가 있을런지
중국포드 몬데오, 폭스바겐등에 밀려서 점차 하락세....
미국시장 재고 증가...........
독점규제시장인 국내에서만 꼬마대장 노릇........
현대 기아를 합치면.. 78.34%..
쌍용의 전체 판매대수는 마티즈만도 못하네요..
일본처럼.. 경쟁이 치열해야 소비자가 덕을 볼텐데..
현대의 배만 띠룩띠룩 찌우고 있는 꼴입니다..
토스카의 상승세도 또한 서민5호기에게 아픔을 주었네..
눈길을 끄는 수치는 국민 트럭 포터의 7천대 수치.. 흠... 대단하군..
그외에 마티즈의 수치도 눈길을 끌고... 경차의 자존심이군...
로디우스가 100대를 넘는 수치를 유지한다는것도 좀 이상하고...
G2X의 1대 판매량은 좀 추워졌다는 증거인가???
몇부분 빼고는 크게 달라진게 없네요...
다음달 QM5의 판매량의 국내 SUV 판매량에 어떤 변수를 낳을지가 궁금하네요..
SUV 업글형도 나온마당에... 재미있어지네요...ㅋ
판매 1등한 쏘나타 가질래? 27등한 에쿠스 가질래?? 유지비는 지원해준다고하면~
수준낮은것들 하고는
내
에
서만 왕인 골목대장 수준.........
일본 내수시장 2001년 진출한 현대자동차
지금까지 판매누적대수 1500대이하
올해 11월 판매량이 50대 넘었을려나??
국내판매실적이 잘못 된 건지 아님 해외, 중국, 미국, 일본이 잘못된 건지 ㅋㅋ
재일교포, 주일한국인도 외면한 차가 현대차인데........
왜이리 국내에서만 이렇게 실적이 화려할까???
진짜로 차가 좋아서 국내 소비자들이 구입하나?
소나타 일본에서 10대 정도 팔렸나???
그나저나 지엠데우의 3위 복귀를 축하합니다만.. QM5 나오는 이번달엔 장담 못한다.
ㅎㅋㅋㅋ
SM7이나 투스카니 G2X판매량보면 BK나 제네시스 만들어 국내에서 판매한다는게
국내에선 돈되는 일 같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씁슬..
보배 회원님들 댓글만 보면 SM7, 투스카니, G2X 같은 차량들이 몇천대는 팔려야
정상인데....
보험료 + 운송료 + 차값의 8% 관세에
그 관세 + 위 세가지 가격의 10% 특소세, 교육세, 부가세등
34.24퍼센트 세금이 현대의 우군 중 하나고
더 좋은 우군은
수입차 자기인증, 배기진동검사등에서 200~300백 추가가
현대의 든든한 우군이 되어주죠
(참고로 더더욱 좋은 것은 배기량자동차세금제도.......
2000cc에 사천만원짜리 차도 나올 예정...... 국내환경에서는 곧 가능함....
아무리 비싸도 세금은 같음.....
다른 세금처럼 가격기준으로 과세하면------> sm5, 소나타가 같은 가격 이천만원이라면...........
서로 눈치보고 옵션이라도 하나 더 달려고 함,,,,, 아니면 가격을 더 낮추던가)
위 2가지만 없으면 수입차 공세때문에
이미 현대는
국내에서
사라졌을
기업
중국인들도 이젠 다양한 차에 대해서 알게되므로
현대기아차 외면한다고 하죠^^
정부는 정부대로 세금 많이 걷어서 좋고 현대는 현대대로 좋은 세금제도
꿩먹고 알먹기식
누이좋고 매부좋고
이런 독점환경유발요소들 때문에 손해보는 것은 오직........
가운데 낀 소비자들만 피해....... 거품가격낀 차 구입
http://call.customs.go.kr/crmcc/ICrmccBoardCS?cmd=get-f10
여기 들어가서 "자동차 수입"이라고 쳐보시길
.
.
.
막말로 현대 사라지면 그옆에서 우동 이라도 파는 니네 엄마 가게는 어쩔건데?
도요다가 망하기 직전 일본 우익과 정치권에서 보호하여 지금의 기업으로 키운 일화는 유명하다.
한번 서핑해서 찾아보도록.
이러다간 정말 하청공장 수준으로 전락할 수 있겠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다음달에는 르노, GM대우, 쌍용의 분발을 기대해 봅니다
선입견이라는거 무시못하는거 같네요
현빠들의 무참한 언론플레이에
르노,지엠대우,쌍용 다 말려드는듯 싶네요
젠트라X, 임프, G2X등이 충분히 주목을 받을수 있는 모델임에요 불구하고
죽기살기로 달려들어서 까대는 현빠들때문에 저평가 받는거 같아요
실제로 G2X의 2.0터보 264마력 을 구현하거나 상대할수 있는 2.0급 차량
국내엔 있습니까?
1.2리터 엔진에 85마력엔진 국내에 있습니까?
타보면 아시겠지만 젠트라가 베르나보다 실내 넓습니다
토스카의 장착 예정이 전륜자동6단 미션 자체기술개발한 회사 있습니까?
조은부분에 대해선 좋게 봐주어야 하는데
무조건적으로 현대가 아니어서 까고
대우여서 까고 쌍용이어서 까고 르노여서 까고 한다면
현대의 독주체제는 계속되겠지만
라이벌이 없는 독주는 결국 우물안 개구리로 전락하는 지름길이죠
상대편이 잘하는건 인정하시고 따라가도록 노력하고
자신이 잘하는것을 부각시키고 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거 같네요
병진같은 현대의 독점을 구매고객에게만 돌리지말고
왜그런지 생각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별로 달라진것도 없는sm5 200백씩이나 쳐 올린
르노삼성이 더 병진 같지 않나요???
내가 보기엔
병진 같은 현대의 독점을
더욱더 병진 같은 르노삼성이 도와주고 있다고 생각 되는군요~~
트랜스폼때문에 사람들이 SM5를 멀리하는군요.
쌍용은 액티언스포츠가 전국에서 천대이상 판매된거 외에는 전부 천대미만이고 액티언스포츠가 자동차세가 28500원이니까 사는거지요.
하루이틀 당한것도 아니고 이렇게 맨날 현대에 캐발리면서 왜 그걸 극복 못할까?? 내생각엔 맨날 캐발리는이유를 아직도 못찾고 있는거 같은데. 잘알지도 못하니 오로지 할수 있는건 욕지거리에 이것저것 붙여 대서 까는거지..
이정도까지 일줄은...
글쎄요... hahato님께서 말씀하시는 선입견이나 브랜드인지도, 언론플레이등등도
냉철한 기업의 세계에서는 경쟁력입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철옹성이던 gm을 추월한 toyota의 경우도 약자에서 출발해서
정상에 등극하기까지에는 그 보다 더 많은 난관을 헤쳐나갔기에 가능해진거라
생각됩니다.
자동차라는것도 시장에서 판매되는 제품인 만큼 영업력과 마케팅력등에서 타업체에
뒤쳐진다면 그 부분의 약점을 뛰어넘는 무언가를 만들어내지 않는이상 시장에서의
마켓쉐어를 높일 수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하다못해 요즘 인터넷 soho창업을 하면서도 경쟁업체와의 s.w.o.t 분석하면서
자기 제품의 구매가치를 끌어올리려고 노력하는 세상인데....
수조, 수천억 시장에서의 기업들이 그런 점을 간과했겠습니까??
이런 저런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그러면서 선입견때문이다 무엇때문이다라는건
궁색한 패자의 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다른 기업들이 좀 더 정신을 차려주기를 바라는 것이죠...
몇몇 성능데이터에서 앞서는 것은 자동차시장에서 큰 경쟁력이 되지는 않죠..
수입차의 시장점유율 증대를 기대하기엔 관세등의 여러 제도적인 문제가 있지만
르삼, gm대우의 경우는 다르지 않습니까?
어떤부분에서 보면 등뒤의 모기업들을 등에 업고 있는 더 좋은 조건일 수도 있습니다.
(동급의 차량을 개발하더라도 개발비용의 절감, 시장성을 검증받은 기술의 도입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의 시장독주가 날이 갈 수록 더 확대되는 것을 보면 참 안타
까운 맘이 듭니다...
gm대우나 르노가 국내시장에서는 판매량보다는 너무 수익성에 매달리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가끔 거품논란의 수입차업체랑 다를바 없는건 아닌가하는
생각마저들죠....)
독점적 시장구조는 누가 뭐래도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니까요...
아무조록 르노, gm대우, 쌍용이 더욱 분발해 주길 기대해봅니다.
물론 벌어들이는게 틀리니 기술에 투자하는 차원이 틀리니 어쩔수 없다고 이야기 할수도 있지만 그만큼 많이 벌어들이는 대신 투자를 참 여러군데 합니다. 그중에 몇몇은 과거 쏟아부었던 투자의 효과가 나타나는 겁니다. 앞으로도 이런건 더하면 더하지 덜하리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말.. 2등이 1등을 앞서기 위해서는 1등의 수배의 노력을 기울여도 될까 말까 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따라가기는 커녕 되려 1등의 반의 반도 노력을 안합니다. 그러면서 저녀석은 원채 잘났으니 안되는것이다 하고 변명하는 거죠.. 아무리 돈이없고 자금이 없어도 무언가 정말 노력하는구나 그런것도 다른메이커에선 별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냥 현실에 안주하고 따라가는거.. 뭐 해외 메이커에 인수되면 좋다고 어쩧다고 하는데 그 폐해중 하나입니다.. 나같아도 이런 작은시장을 위해 엄청난 투자나 기술을 투입하진 않을 겁니다. 그냥 궁색만 맞추면 되죠..
맨날 현대 욕만 하지 결국 이런걸 자초한게 그 잘난 경쟁 회사라는걸 말하는 사람은 없더군요.. 마치 반에서 1등하는 넘은 그녀석은 워낙 잘나고 공부 잘하니 까는 거다 1등이 공부를 너무 잘해서 2등이 못하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죠..
각설하고.. 현대 까지 갈꺼 없고 기아하고 비교해도 기아차 정도의 차량 라인업을 가진 회사가 현대제외하고 과연 있는지 한번 물어 봅시다. 승용 풀라인업에 suv풀라인업 미니밴도 크기에 따라 다 구비되어 있죠.. 언제까지고 소비자가 세단만 타고다니진 않습니다.
르노삼성 11월 판매 다 합쳐도 아반떼 1개 모델보다 적고
쌍용 11월 판매 다 합쳐도 싼타페 1개 모델보다 적고.
GM 대우, 르노삼성, 쌍용은 너무 안일한 자세를 보이는거 아닌가.
현대, 기아를 비방하기전에 소형승용부터 대형 SUV까지 풀라인업을 구축해
가는동안 경쟁사들은 도대체 뭐하는건지.
저기 10월~부터 자동차 판매량 제블로그에 써도 될까요?^^
꼭 출처 표기 하겠습니다^^
좋은 자료 매달 감사합니다.
근데 민교아빠님의 아이디에 민교는 자녀분이시겠죠?
부럽네요... ^^:::
아무튼 각설하고 자료 고맙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써 주셨네요. 현대의 지나치게 무난한 차 만들기나 AS 만행 등등 물론 한대 쥐어박고 싶은 일 참 많지요.
근데 문제는 그렇다고 타사 제품을 이뻐해주기엔 그 갭이 큰 것만은 사실입니다.
대우차량 자체가 매커니즘 적으로 얼마나 구닥다리인줄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눈에 보이는, 그리고 실내에 탑승해서 느껴지는 감성품질은
확실히 투박하다.. 입니다.
그렇다고 개성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고만고만..
민교는 제 첫째 아들입니다.
내년이면 4살 되는 장난꾸러기죠..
둘째는 1년동안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민교에게 들어가는 교육비도 만만치 않은데.. 둘째까지.. 휴~
애기 2명 이상 키우는 사람들보면 정말 존경심이 팍팍 생깁니다..
길거리엔 토스카가 더 많이 보이는 이유는 뭔가요?
혹시 택시도 포함되어 있나요? 로체 택시 정말 많던데..
정말 NSM5가 직격탄을 맞아버렸네요. 사진으로 보니 이상하던 트랜스폼이 길거리에서 보니 이쁘긴 합니다만. 저정도일줄이야;;
날 추워지니 컨버터블은 더욱 안 팔리겠죠ㅡㅡ
아반떼는 이제 판매량이 점점 줄어가는 추세인거 같네요,,
그랜져는 7천대 버티고 있는게 놀라울 따름이고,,
중형 사이즈 SUV 는 QM5 출시 때문에 고민한 고객층이 많앗는지
다 저하되었고,,
그렇게 좋다고들 난리치는 카이런은 신차효과 못 받나보죠?? ㅉㅉ
젠트라x 신차효과도 눈에 띕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민교아버님
싼타페가 1위를 한데는 이유가있죠
첫째 익스테리어 둘째 차체크기 셋째 초기품질
각각 살펴보면 싼타페를 충분히 성능으로 이길기회가있었던것이 바로
카이런이었습니다 성능은 충분했고 가격또한 견줄만했죠
하지만 연이은 쌍용의 디자인실패로 인하여 제대로된 경쟁한번 못하고 싼타페에게 밀려버렸습니다
그다음나타난 신흥강자 윈스톰 밋밋한 싼타페에 비해 전통적이면서도
젊은디자인 괜찮은 성능으로 초반 돌풍을 불러일으켰죠 하지만
계속되는 리콜 결함 리콜 결함 결국 싼타페를 넘어서지못하고 자기발에 걸려넘어졌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싼타페를 다시 눌러버리겠다고 나타난게 QM5입니다
초기 컨셉부터 파노라마썬룹 고급옵션 엄청난 출력을 무기로 1년여동안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차량이었죠 하지만
결국 뚜껑을 열어보니 낮은 출력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동호회회원대량이탈이라는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가 170마력의 새로운 싼타페를 내놓지않았어도 판매량 1위는 무난했겠으나
새로운 싼타페를 출시해버렸죠 동호회에서 다이하던 몇몇 사양에
무척이나 많은 욕을 먹던 우드색상까지... 바꾸고 나타났습니다
이 한 차량의 출시부터 지금까지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드심니까?
현대를 왜 사람들이 선택할까요?
전 각 회사별 영업력대비 판매대수 ~ 뭐 이런것 한 번 비교한표 있었으면 싶습니다. 아니면 영업이익율 ~ 뭐 이런것 *^^*
숫자만 가지고 논하기에는 여러가지 제약조건이 고려되지 않은것이 사실이니까요.
참 괘변을 하시는군요.
그럼 GM, 도요타 등등 직원수, 영업직원수를 다 따져서 실적올립디까.
빅토르~ 초이! 님 정상적인 방법으로 르노삼성을 디펜스 하세요.
그럼 그 규모가 왜 커졌는지는 간과하여야 하는건가.
자동차 직원과 그 관계자 (?)
빅토르~ 초이!님 여러가지 제약조건이 뭔지요 ?
님의 글을 읽어보니 참 쪽팔리는 글을 쓰시는군요.
쉽게 말해서 우량기업이 독과점기업이 되기가 쉽습니다.
다만 독과점 자체나 능력이 비판의 대상이 아닌 독과점에서의 기업이익만을 위한 가격횡포가 문제이며 이로써 욕을 먹는겁니다. 또한 독과점기업의 우량함과 제품력 등이 가격횡포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해주지 못합니다.
현대차는 이미 글로벌기업입니다.
삼성, 대우, 쌍용 등과는 급이 다르지요. 라인업이나 연산능력 등에서 그들과 직접적인 비교와 경쟁은 마치 헤비급이 짱먹고 폭력적인 스파링을 하는 체육관에서 라이트급들에게 '너희들의 노력이 적어 제압하지 못한다'고 핀잔주는 것이나 마찬가지죠.
현대차와 제대로 경쟁할만한 기업은 글로벌급이며 대중차급인 일본 중저가가 맞습니다. 실제로 현대차가 해외시장에서 맞닥뜨려야 하는 상대들도 이들이죠. 따라서 내년 이후로 국내에 진출하는 일본 중저가 브랜드와의 경쟁이 제대로 된 현대차의 경쟁이 됩니다. 이로써 현대차의 공고한 독과점도 깨어질 수 있습니다.
글로벌 6위 현대차의 상대로 대우, 삼성, 쌍용은 아니죠.
지금까지 현대차가 일본 중저가를 피해가며 정부의 보호를 받아왔던 것이 제대로 된 경쟁을 하지 못하여 독과점을 유지한 가장 큰 원인입니다.
여기에서 이길 수 있어야 현대차의 능력이 인정받을겁니다.
동네 꼬마애들이나 패면서 골목대장 노릇하던 큰 아이가 현대차였으니까요.
국내에서도 현대가 1등임은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이지.
세금이 어떻니? 선입견이 어떻니? 이런 것들은 패자의 핑계일 뿐...
사실 연구개발 분야에서 국내에서 현대 따라갈 회사는 없지요.
연구개발이 곧 경쟁력이고...
현대차는 자국민을 등쳐먹습니다.
똑같은 국내 1위업체라도 참 다르죠.
판매량 .. 순위를 달리구만.. 대단해.서민차.................
한달에 7천에서 1만대 팔리니.
서민차 소리 듣지..
그랜다이져.
그랜다이져.
그랜다이져.
그랜다이져.
그랜다이져.
그랜다이져.
서민차.
서민차.
서민차.
서민차.
서민차.
서민차.
서민차.
서민차.
서민차.
서민차.
서민차.
그랜다이져.그랜다이져. 그랜 ~ 다~이져.. 노래가 생각 나네요.
주차장에서 수없이 많은 그랜다이져..
친구가 선새이라 모 고교에 가 보니.. 선생님차 전부 그랜다이져.
선생 월급이 많아봐자 얼마나 많겠습니까.
언제 부터 샌님들 차가 그랜다이져 였지..........
서민차 .. 왕서민차........................
그럼 그랜져가 고급차 입니까.
옛난 각 그랜져 일때는 모르도
현재 그랜져는 국민차 대중차... 나아가 왜만한
분들은 살수 있는 서민차가 되어 가고 있죠...........
그냥 다른 일본내 커뮤니티 가보세요.. 도요타에 대한 기사 나오면 정확히 여기 보배에서 현대 까는 강도의 약 3배이상으로 도요타 깝니다..
이건 솔직히 어느나라 일류 메이커나 다 자국민에게 안까이는 메이커 없습니다. 그잘난 bmw와 벤츠도 가끔 자국내에서도 까입니다..
도요타가 경영하고 일본의 정치에 관여하고 각종 소위 더러운 짓에 비하면 정말 현대가 하는건 어린애 장난에 불과 합니다.
저도 완벽히는 모르지만 님이야 말로 도요타라는 회사가 얼마나 무섭고 소위 썩었는지 모르십니다.. 맨날 좋은 면만 부각시켜서 현대를 까실려고 하니 도요타의 소위 썩은건 못찾아 내는 겁니다...
양이 많으면 그만큼 음도 많습니다...
그럼 현대차 산사람들은다 바보라 사냐? 나같아도 토스카 탈래 소나타탈래 하믄 소
나타 사겠다 별 그지같은것들 말드럽게 하는 꼬라지하곤
렉스턴2가 아주 대표적인 예 렉스턴2정도면 그당시 디젤suv로는 경이적인 성능과 포텐셜을 냈죠.. 하지만 얼마 안있어 그런 경이 적인 성능과 포텐셜을 잡아먹고도 남을 정도의 차를 내놔 그냥 덮어 버렸죠 그게 베라.. 그것도 베라는 그 s엔진의 잠재력을 봉인 시키고 나왔습니다. 이렇게 신무기의 성능까지 봉인 시키고 나와도 상대방을 충분히 압도하는데 괜히 어렵사리 개발한 신무기를 막 내놓는건 정말 천추의 바보 입니다.. 다른 외국회사도 다 비슷합니다..
또하나의 무서운점 그동안 일본차 카피한다 들여온다 욕얻어 먹으면서도 자신만의 기술과 셋팅 능력을 길러서 혼자만의 능력으로도 이제 대형차도 문제없이 만드는 수준에 도달 했쬬.. 즉 자신만의 피조물이니 자신이 원하는데로 바꿀수 있고 그 셋팅에 대한 노하우가 쌓이고 쌓여 가는 겁니다. 같은 페이스 리프트라고 해도 10여년전에 현대차의 페이스리프트 수준하고 지금의 페이스리프트수준하곤 차원도 틀리고 완성도 조차도 틀립니다. 다른 회사는 풀모델 체인지 정도 해야 가능할 정도의 수준을 현대는 페이스리프트수준으로도 충족 시키고 다른회사가 풀모델체인지를 하거나 야심차게 개발하면 현대의 풀모델체인지 주기에는 그격차가 다시 무지막지하게 벌어지죠.. 그게 계속 반복되는 겁니다. 노하우나 경험이 쌓이면 쌓일수록 현대란 기업이 무서워 지는 겁니다. 그렇게 욕얻어 먹어 가면서 유리미션이다 무슨 엔진이다 욕얻어 먹어 가면서도 기술개발에 돈을 아끼지 않은 결과가 지금 나오는 겁니다. 당장 설령 qm5가 170마력대 오토로 심기 일전해서 출시 한다고 해도.. 현대는 투싼이나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하면서 신형 s엔진 투입해 버리면 끝입니다.. 더 늦게 나온 스포티지는 페이스리프트가 되었는데 더 전에 나온 투싼은 아직 페이스리프트가 안되었습니다. 뭔가 냄새가 나지 않습니까???
심지어 계열사안에 모하비라는 베라의 강력한 경쟁자를 내세워도 바로 그다음달이면 그에 못지 않은 대응 모델선보인다고 누군가 정보를 주시더군요...이게.. 현대의 실력입니다.. 이런게 점차 경험이 쌓이면서 해외시장에서도 이런양상으로 되리라 생각 됩니다.
그건 님 생각이죠. ㅎㅎㅎ.
뭘 등쳐먹었는지 함 말해 보삼^^
등쳐먹다란 표현은 좀 너무합니다
약간의 상술에 국민들이 그냥 넘어가는거죠.. 옵션질과 가격..
현대 그것들은 가격을 늦추고 싶진 않을겁니다..
왜? 가격을 올려도 살사람은 많으니깐.. 가격을 내리면 오히려 손해일테니..
핸드폰 통화료도 그렇죠.,. 계속 가격이 비싸다고 하지만.. 가격이 비싸다고 다른나라처럼 폭동 일으킬수 있나요? 우리나라 국민이?
통화료 인하하는 만큼 내리기전보다 훨씬 손해일텐데? 소비자는 계속 써주고 있는데?
하지만 집전화 가격은 팍팍 떨어지잖아요? 왜? 집전화보단 폰을 많이쓰니깐.. 쓸일이 없으니 싸게 했어라도 사용자를 늘릴려고 하는거겠죠?
어느정도 불매운동하고 소비자가 무서운걸 보여준다면 절대 이렇게 당하고 살진 않을겁니다....
참.. 뭐 같네요...
불매운동 한번 들어가 봅시다!! 네?
한 전화회사가 저렇게 독점을 했지요
미연방 사법부 재판결과................... 강제 분할시켰죠........
독과점제거.......
대다수 국민의 이익을 위해서
미국사람들이 저 표보면
기절할 겁니다........ (대형특수승합제외한 승용부분 현기차 80%ㅋㅋ)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 수도 없는 현상이 지금 한국에서는 일어나고 있는 것이죠
정부와 현대의 짜고치는 고스톱.........
과연 이나라에서 현대독과점 제제와 컨트롤할 순수 정치인이나 세력이 있는지가 의문이네요?
정치권력과 경제권력의 합력을 누가 깨드릴 것인지......
시대가 발전할 수록 경제권력의 정치권력화가 가속되죠^^
순수 정치열정은 갈수록 사그러질고
본인회사 및 몇몇 소수 대기업의 상거래 이익만을 위한 정치 통제만 늘어날 뿐......
진짜 이나라 서민 걱정하는 대통령이 나오야 될텐테........ 암울함
저표를 보고 자부심에 가득차서 현대를 옹호하는 순진한 분들......
한국기업현대가 아무리 잘되도........ 돌아오는 것은
물건파는 기업일 뿐.....
차라리 자국에 외국기업들 유치해서 투자고용하게끔하고 세금걷고
경쟁시키는 것이 진정 이나라 발전인 줄을 왜 모르는지??
최종 궁극의 소비자 목적은 소비효용의 극대화,
대다수 소비자 행복추구와 저렴한 교육비, 생활비등인데........
이러니 좀 갖은 사람들, 안다는 사람들은
이민가거나, 원정출산하거나.......... 하면서 한국을 떠나는데........
이나라에 순수정치인, 종교인들 많이 나와서........
저런 독점, 비합리, 법규, 규제, 제도, 교육, 의식,비리, ...... 등 개혁처단하지 안으면
주변국가들에 비해 경쟁력약화, 대다수 서민 생활어려워짐, .....
과거 임란, 호란, 백제멸망, 고구려멸망, 발해멸망 등.........
타국에 의한
수난의 역사는 되풀이 됨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저기 나랏님들 믿어봐야 짜증만 늡니다
죽어나는건 서민들
무념 현까로만 알았는데 개념글도 쓰시네 ㅎㅎ 흐믓~
소비자에게 느껴지는 기업의 존중이란거 별거 없습니다.
바로 가격과 서비스죠. 여기에서 현대차는 최악입니다. 세계최고의 자국민 등쳐먹는 바가지와 나몰라~니책임이야 서비스! 이런게 다른 나라나 메이커에 존재하기나 합니까? 도요타가 그래요?
경영이요? 현대차의 멍청하고 독단적이며 비효율적인 경영만큼이나 할까요?
정치요? 정경유착의 폐해로서 국민에게 직접적인 해악을 끼치며 폐쇄시장으로 보호받는 것을 현대차만큼이나 할까요?
도대체 도요타가 현대차 이상으로 소비자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 뭐가 있는지 중언부언 카더라말고 정확히 짚어서 말씀해보시지요.
무섭게 썩었다? 일본내 커뮤니티에서 도요타가 현대의 3배 이상으로 까인다?
요런 주관적인 감상평같은 소리 말고 근거있는 해악을 가져와보세요.
현대를 보는 시각이 예전보다 더 이쁜 색안경을 쓰시고 보는 듯~ ㅋㅋ
중소기업 부품 업체 다 죽이고 부품업 반 독과점 하고 생산방식 혁신과정에서
납품업체 납기 프로그램으로 부채 및 재고 비율 부담 다 떠넘기고~
생산력 증대라는 미명아래 3인1조 감시체제~ TPA 자체가 노동자를 쪼여서
생산력 증대를 꾀하는 프로그램인건 누구나 다아는 사실이죠.
미쯔비시와 마쯔다에 대한 공격적인 영업으로 한 회사는 반푼이 업체로
한 회사는 모도도도 아닌 그저 그런 로타리 메이커로 ㅎㅎ 전락하지 않았습니까??
게다가 원래 보이지도 않는 다이하쯔 스즈끼 기타 업체는 쩐주 없이는 한달도
못사는 일수 말년에 호스티스 신세~ ㅎㅎ
그 부담은 모두 국민에게~~
어줍지않게 아는척 하는 것 까지는 그냥 웃어넘기겠지만.. 위에 글쓰신 여러분들을
마치 바보인것처럼 비아냥 거리는 모습에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참기가 힘들어
집니다..
알려면 제대로 아시고, 잘난척까지는 좋지만 여러사람 바보만드는 짓은 삼가합시다.
첫째. 당신이 말씀하신 과거 동서부 미국시절의 전화회사에 대해서...
무슨 미국사람들이 저 표를 보면 기절을 한다구요?? 당신 글보고 기절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저는 위에서 현대를 옹호한 글쓴 사람도 아니고 제가 지금 쓰는 글의 수준
은 기업경영쪽 관심있고 조금 공부한 사람들은 다 알만한 사실이기에 잘난척도 못
되는 수준의 지식입니다)
당신이 말한 동서부 미국시절의 한 전화회사란 현 SBC(AT&T)를 말씀하시나봅니다.
예전에 전화기를 발명했던 벨이란 사람이 세운 회사가 현 AT & T죠?
간단히 결론만 말하자면 독점금지법위반으로 해체된건 1980년대 들어서이고
무선, 인터넷 쪽의 시장분화가 일어나기전까지 다시말해 시장자체가 분열되기
전까지 미국내 통신시장점유율 80%이상이였습니다. 물론 현재는 경영부실과
통신시장분열로 인해서 이전의 시장점유율과는 다른양상이긴 하지만, 시장분열
전까지는 부동의 1위였죠
PC에서 사용되는 OS, 익스플로러의 마이크로 소프트사 점유율은 90%이상입니다.
왜 미국 사람들이 저 표를 보면 기절한다는거죠??
님께서 말씀하시는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 수 도 없다는 현상이 한국에서 벌어진다
는 식으로 국내 시장구조나 소비자들의 인식을 비아냥 거리셨는데....
그거 님께서 심각하게 착각하시는 것 맞구요... 당신은 심각한 사대주의자입니다.
둘째, 이러니 좀 갖은사람들, 안다는 사람들은 이민, 원정출산, 한국을 떠난다???
당신만 생각하는 심각한 일반화의 오류이자 사회 계층화, 양극화를 부추기는
몰상식한 발언아닌가요??
당신은 그런 사람들이 떠나는게 조금이나만 안타까우면서 한편으로 부러운듯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런 생각을 하셨나본데.....
제 주변에선 원정출산하는 사람들 보면 오히려 눈살 찌푸리고 안타깝게 측은하게
바라보는 시선들이 더 많습니다.(몰상식하단 말들도 많이들 하구요 이런말 들을까봐
몰래갔다오는 사람도 보긴했습니다)
돈 많은 사람들 이민가고 한국 다 떠난다는 식으로 말 하는것은 더욱 어처구니가
없구요.... 물론 일부 그런 분들이 계시긴 하지만...
어줍게 돈있는 분들이 그런 경우이고 제주변 정작 돈 많은 사람들은 안그러던데요?
제가 좀 격앙되어서 글을 쓰긴했지만.. 님께서 하신 말씀은 그 취지가 어쨌건 간에
현대를 옹호하는 글을 쓰지 않는 저마져도 몹시 불쾌했음을 알아주시고, 쓰신글을
지우지마시고 대한민국 여러분들을 무뇌충으로 생각하는 반면... 미국시장,시민은
굉장한 것처럼 생각하는 사대주의적 가치관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지식의 부재가 문제가 아니라 패러다임의 시급한 전환이 필요한 분 같네요.
2대가 1대되면 50% 감소
이런 바보같은 사고는 언제까지...
일본은 내수가 붕괴직전이고
한국은 내수가 활발하죠..
뭐가 당연해요.. 초기품질만 좋지 10년뒤에 품질 보장해줘요?
해주면 살게요,,
1대는 좀 심하네요..
제가 보기엔 간단합니다.
국내시장이든, 해외시장이든 그 시장 자체내에 합당한 가격구조가 형성되고 그 가격
구조 안에서 품질경쟁이 이뤄집니다.
아직도 왜 미국은 싼데, 우리나라는 비싸냐고 단순비교하시는 분들은 좀 답답하네요.
미국은 기업환경, 시장환경, 그 밖에 가격을 결정하는 여러요인들이 울나라와 다르겠
죠. 여러 기업들끼리 경쟁도 훨씬 치열하고....
장사하는 사람 입장에서 가격을 낮추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죠.
저도 일종의 장사하는 사람이라서 잘 압니다.
하지만 밀리는 쪽은 저가공세해야합니다.
마치 현대가 미국에서 일본차, 독일차 상대로 저가공세하듯이, 국내 경쟁기업들은 현
대를 상대로 저가공세해야죠. 그래야 살아남으니까...
그런데 이놈들이 배가 부른지 현대랑 똑같은 가격을 받죠. 그러면 누가 살까요?
극단적인 비유긴 하지만, 옆집 레스토랑에서 돈까스 15,000 원에 판다고 그 옆에 분식
집이 똑같이 15,000 원 받고 돈까스 팔면 누가 사먹나요?
제가 보기에 제일 큰 문제는 비슷한 가격으로 팔면서도 품질에서 앞서지 못하는 경쟁
사들에게 있습니다. 어차피 품질로 현대를 이길 자신이 없다면 경쟁사들은 가격면에
서라도 현대차보다 최소 10~20%는 다운시켜서 많이 팔 생각을 해야합니다.
그때 그분 무지 욕먹었던기억이... 진짜 1대 팔리네... 그 싸고 좋은 차가 왜이리도 안팔릴까... 어디로 가셨을까... ㅠ.ㅜ ㅋㅋ
근데 강석종 저 분은 정말 판매사원일까? 현빠일까? 아니면 알바일까?
많이 팔아먹었으면 업그레이드 좀 해주지...
4년이 다 됐는데...어찌 손한번 안되냐? 독점이라고 정말 너무하네..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힘을 길러서 뜯어고치세요
백날 여기서 떠들어봐야
누가 인정해주나요?
현대가 뭐 같으면
직접 갈아엎고 새 회사 차려 보세요
비싸면
안사고 말면 되지
비판한다고 씨알만큼이나 달라지지도 않습니다
비판하면, 누가 유관순 김구 취급해줄주 압니까?
환상에서 깨어나세요
게란으로 바위치기에요
뉴스에서 못 봤어요? 인터넷에서 낙인찍힌 기업의 이미지는 디지털로 카지되어 일파만파 퍼지죠.
현대차에 가장 효과적인 소비자운동이 바로 이런 게시판에서의 각성촉구죠.
수많은 실구입자들과 본인에게 실제상황에서의 구입에 영향을 끼치니까요.
민교라는 분이 매달 엑셀에 입력해서 여기에 올린거죠^^
물론 네이버에도 동시에 올렸는지는 모르지만
참고로 일본 현대차 월 판매량은
여기로------>http://www.jada.or.jp/contents/data/brand/index02.php
도요타 11월 점유율 50%임........
현대 국내에서 80%..........
선택 차종 수도 적도, 가격도 그렇고 비정상..............
우리나라에서 풀라인업 차종 갖춘 회사는 오직 하나 현대차뿐.......
(대우는 스타렉스같은 차도 없고 대형승용차 국내에서 생산안함)
특히 중소형 트럭, 승합차는 무조건 현대차 구입할 수 밖에 없는
완전 이상한 나라
관세포함 34.24%세금으로 1차봉쇄(차값+운송료+보험료의 8%관세가 모든세금에 관여 더해져서 그 금액의 X%세금--- 관세8%위력이 배가됨)
고가의 진동,배기,인증검사로 2차봉쇄
배기량별 자동차세 세금부과로 3차안전장치로 무장된 대한민국의 자동차시장
제가 보기엔 여기 오시는 분들 99%가 당신보다 나은 사람들 같습니다..
어제는 동서미국시대의 독과점이 어떠니 뭐니 말도 안되는 소리 떠벌리시고
아무 대꾸도 없다가 이런글을 또 올리시다니...
당신이란 사람 참 낯짝이 두껍소이다....
정말 측은하오....ㅉㅉ
과연 그랜져가 후발주자이고 약한 브랜드인지도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국내에서 자칭 럭셔리라는 그랜저 3.8보다
더 좋은 동급 성능의 차들이 수두루~ㄱ 한 곳이 미국임.......
현대차가 싸구려로 팔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경쟁이죠 (국내도 자유경쟁체제 전환이 시급함....)
국내에 곧 출시될 신형 스테이츠맨의 3.6 알로이텍(알루미늄합금)엔진이
미국에서는 흔하게 쓰입니다.....
2000rpm전후에서 최대토크가 발휘된 264마력엔진들이
시보레 에퀴녹스, pontic 토렌토, 캐딜락cts 3.5, saturn 오라, 새턴 vue, pontiac G8, 뷰익 enclave, 말리부, ....... 등에
니싼 3.5vq 3.5 맥시마, 알티마,......
도요타 3.5........아발론, 캠리등
포드 3.5엔진 ............ 토러스, 세이블, .......
혼다. 3.5 ........ 어코드, .......
수 많은 경쟁상대들 중에서 현대V6 3.8엔진이 낄 자리는
가장 저가의 마지막 자리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이게 현대의 실제위상임)
엔진 내구성, 사양, 연비등 퍼포먼스도 딸리고..
실은 그리 훌륭한 차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만 자칭 고급럭셔리차^^라고 광고~ (가격등 너무 많이 부풀려졌음)
사실은 가격으로 엄청나게 남겨먹는 장사를 국내에서 하고 있는 셈이죠(가격, 짧은
보증기간 등으로)
크기, 연비, 출력등 모든 면에서 어코드 등보다 더 딸림
그래서 더 저가이고 파격보증기간 확대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대 현실임
근데 독점시장 국내에서만큼은 비싸게 파는 1위 판매왕^^ 현대!!
(그차의 수준에 맞게끔 어느 정도만 비싸게 팔아야 하지만 현란한
자칭 Luxury포장광고질, 옵션질과 더불어 폭리만.... 취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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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보하는 기업은 알아서 퇴출되던가 구석에 찌그러져있고, 수입차량 다변화와 가격하락으로 소비자에게는 선택의 권리를, 기업에게는 경쟁의 장을 마련하는게 가야할길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