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는 세금이 없습니다 ... 그러나
국산차에는 공장도가에 특별소비세 5% (배기량 2000㏄ 미만의 경우),
특소세의 30%인 교육세, 공장도가에 특소세·교육세를 더한 값의 10%인 부가가치세가 붙습니다.
그러니깐 국내에서 파는 그랜져 소비자가격이 3천만원대 밖에 나올수 없는거죠 ;;;
현대 탓하지말고 쒸레기국가의 폭리 탓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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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8님 보세요!!!미국보다 국내에서 현대차가 비싼이유[47]조회 6,104 | 추천 47 | 2007.12.03 (월)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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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만해도
2000cc이상 특별소비세 20% 교육세 6% 부가세 10%
현재
2000cc 이상 특별소비세 10% 교육세 3% 부가세 10%로
세금은 점점 줄고 있는데
차가격은 계속해서 오르는데
이는 어찌 설명하시겠습니까??
내가 500원에 사먹던 짜장면이 우째 5000원이 됐는지 설명해줄래?
뭐가 그리 불만이 많냐?
우리나라차 비싸면 짱개차를 타던지(이러면 짱개차가 없다고 지랄하것지...중국가서 살란 얘기다)
물가 오르는거.. 원자재값 오르는거는 외면 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물가는 왜 오를까요....제가 알기론 자동차용 고장력 철판 값이
몇년사이 60%이상 상승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되잖아.
빅맥이 가격이 다다르고 별다방커피도 가격이 다달라.
차값도 마찬가지라 생각해. 나라의 사정에 따라 다 다르겠지.
근데 짜증나는건 서비스와 옵션의 차이라는거지. 법규문제도 있겠지만. 이나라 사람들의 문제점중하나가 안전옵션보다는 다른옵션. 예를 들면 가죽시트 등을 더 선호해.
물론 나아질거라 생각하지만. 안전에 관한것 같으면 법규 따지지말고 다 안전하게 타고 다닐수 있게 해달라이거지 옵션장난치지말고.
가격가지고 뭐라그러면 뭐.. 월급도 올랐잖아. 안그래? 안성탕면이 이제 500원이 넘던데.. 10년사이에 150원에서 500원이 되어버렸어. 차값보다 더심하잖아..
좋게 좋게 생각하고 띠껍지만 돈벌어서 좋은외제차 타자구. 혹시 알어 현대차안팔리면 현대가 알아서 가격 낮춰줄지? 미국시장하고 비교해선 잘모르겠고 한국시장에선 아직까진 한국차 타는게 더 합리적이라 생각하니까 사람들이 욕하면서 사는거겠지.
반말해서 죄송합니다. 수정하기가 귀찮네요.
크루즈, vds,.............등 달고
정확히 16,170(14,957,300원)달러에 판매됨 (이 가격에 팔아도 많이 남음....)
또 보증 10년 160,000km 거의 추가로 돈 들어갈일 없음.........
http://www.hyundaiusa.com/financing/specialoffers/special_offers.aspx?vehicle=Sonata
http://www.hyundaiusa.com/vehicle/sonata/trim/gls.aspx
그래도 한국 차값이 괜찮다고????
아무리 국내에서 차값의 24%(2000cc 이하는 더 저렴함)정도 세금이
붙여도 비싸도 너무 비싸지......
쇠덩어리 차가 비싸봐야 얼마한다고......
원가가 자못 궁금하다..... 얼마나 자국에서 폭리를 취하는지.....ㅋㅋㅋ
배기량 더 낮추고도 가격올린 회사가 현대고
다른 나라에서는 6개 풀에어백 기본장착해주면서도
자국민한테는 아까워서 안전팩사양 최고급옵션사양으로 돌린 기업이
현대임
ㅉㅉ
본문을 쓰신 분이 국내차값이 비싼 이유가 단지 세금때문이라고 하기에
그것이 아니라는 알려드린것 뿐입니다
고장력 강판 몇년사이에 엄청 오른것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그 몇년동안 수출형 차값은 동결내지 거의 인상하지 않았거든요
환율인하로 인해 오히려 인상요인이 더 많음에도 불구하구요
국내에서는 일률적으로 25% 차가격인상하고
미국에서는 동결내지는 오히려 가격인하한거 아시나요???
지금의 미국가격과 한국가격의 괴리는
바로 신차 출시후
미국은 동결 한국은 대폭인상하여 발생한 괴리가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수입차 관세나 없애서 질좋은 차 싸게 타보자.
사람들이 현대차 그만 욕하게 일단 수입차 세금이나 줄여라.
현빠들도 남들이 현대차 욕하면 싫어하고
현까들도 현대차 욕하기도 지쳤고
세계에 대항해도 꿀리지 않는 위대한 럭셔뤼 현대차
그 어떤 수입차가 들어와도 겁안난다고 하던데......(현대와 그 xxx왈)
그러니 수입차 무관세로 서로 싸우지 말고 윈윈하자.
대한민국에서 제일 불쌍한 축에 드는 농민들...
농산물도 이젠 완전 개방된 상황에서 자동차도 완전 개방,완전 경쟁 시켜다오.
자국산업 보호 해줄만큼 해줬다.
소비자들도 국산품 이용 해줄만큼 해줬다.
정치인들이여, 로비에 입 좀 그만 다시고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혀달라.
대신 서비스만큼은 미국과 동등하게 해라.
어째 차는 훨씬비싸고 서비스질은 떨어지냐..
현대/기아/대우/삼성 모두 비싸게 파는것이 맞구요
국내 판매 점유율이 높은, 그리고 수출도 제일많이하는 현대가 대표로 얻어 맞는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뭐 제가 무식해서 구체적인 사유는 조목조목 나열하진 못하지만
세금때문에 비싸다, 원자제 값이 올라서 비싸다라는 이러한 예기는
어느정도 납득이갈정도로 올렸을때 얘기구요
현대의 얋팍한 상술에 국민들이 어쩔수 없이 놀아난다는것이 문제가 있는겁니다.
생각해보세요.. 지금의 현대가 있기까지 뒤에 누가 잇었다는걸....
그걸 잊어서는 않됩니다.
그렇게 현대가 국민들때문에 커온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국민들에게 비춰지는
현대라는 기업은 서민들 등쳐먹어서 미국에 갖다 바치는꼴에 불과한 형상으로 뿐이 보이질 않습니다.
국민들이 지금은 어쩔수 없이 현대차를 사고있다는것을 악이용하지 말고
수입차 완전히 개방될때 그때 애국심에 호소하지 말란얘깁니다.
비교해봐야 머리만 아픕니다
물가오르고 원자재값 오르고 인건비오르는거 맞는데
왜 컴퓨터,tv,냉장고,핸드폰...등등은 10년째 그가격일까요?
똑같은 모델 10년째 팔아먹는것도아닌데...
그릴디자인 바꿨으니 50만원인상? 휠디자인 바꿨으니 100만원인상?
뭐 휠이 은에서 금으로라도 바뀌었답니까?
현대의 독과점과 정부의 보호정책으로 대다수의 국민들은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
년식변경으로인한 차값인상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죠..
오히려 해가 지날때마다 떨어져야하는게 당연하고
매년 행해지는 부분변경은 단순 판매유지를위한 수단일뿐
가격인상요인에는 타당하지 않습니다
정부와 현대의 짜고치는 고스톱에 놀아나지 말기를
독과점이라 비쌌고 경쟁시장이 되어야 거품 빠집니다.
수입차나 현대차나 마찬가지죠.
아이엠에프무렵 달러당원화 2000원였다는거.
10000달러도 안하는 엑셀 1대 팔아서 당시 돈 2000만원 벌었다는거.
그거 아십니까??
IMF때야 비정상적인 일시적인 환율이었고
IMF 이전에 1달러당 800~900원이었다는 사실을
비정상적인 환율을 제시하지 마세요
기업가들이 가격책정하는 기본환율은
1달러당 900~1000원입니다
그거 아세요^^
비정상적인 자료 님도 마니 제시합니다.
님말대루 1달러당 10년전 8-900원하고 지금의 900원대하고
느껴지는 가치가 같을까요?
또, 언제 그랬냐고 근거 대라시겠군요^^
그리고 님들이 제시하는 가격 문제중 가장 큰 요인이 환율인데
알맹이는 빼놓구 말들이 많으니?
토요타 지 아무리 잘 나가도 환율 직격탄 맞으면
하루 아침에 깨갱입니다.
글구 당연히 기업하는 분들이야 장기적 비전을 봐야하니
수두룩한 박사님들이 연구해서 연구에 대한 기업의 대비책을 내 놓겠지요^^
제 개인적 생각으로 원화가치 달러당 더도 말고 2000원만 했음합니다.
그럼 일단 여행수지적자는 면하겠군요^^
그러면 티지 15000달러만 받아도 욕 안먹겠죠^^
아마 그러면 달러로 환산해서 욕하겠죠^^
현대는 돈 벌지 모르지만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망하는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전 환율을 가장 큰 요인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랜저 XG에서 TG로 바뀔 때
미국에서는 가격동결내지는 인하조치를 취하고
한국에서는 25% 일률적인 인상을 해서
가격의 괴리가 생긴것이 환율과 무슨 상관입니까??
두시장에 대한 차별일 뿐입니다
.
MSRP기준으로 비교해보면
전모델인
XG350 3500cc
기본형.............. 24,899불
고급형 ............. 26,499불
풀옵션 ..............27,299불
아제라 3800cc
기본형...............24,335 불
고급형.............. 27,495 불
풀옵션.............. 29,995 불
((미국시장))
기본형 564불인하 ====>2.26%인하
고급형 996불 , 풀옵션형 2696불인상===> 0.5~10%인상
((내수시장))
비교하긴 딱좋은 XG30과 TG330(미국시장과 같이 배기량 300cc차이)
XG30 ........ 2812~3213만원
TG330 ...... 3464~3979만원
기본형 23%인상
풀옵션형 23%인상
이건 저의 실수입니다 죄송합니다
대전에서는 700원으로 올리고
서울에서는 550원으로 올리면
대전 사람 열받아요 안 받아요??
불구하고
계속 가격이 올라가는데
왜 대전시청 잘못이라고 그럴까요??
세금을 내려주는데 가격은 그 이상으로 올라가는데 말이죠
서 이러는거지,,, 한번 가슴에 손을대고 생각해 보세.
자네들은 자네 능력에 맞게 베르나나 젠트라 풀옵을 생각해보게 ..
능력도 안되면서 그랜저나 sm7 을 타려고하니 비싼거지
안그런가?
거리에 넘쳐나는 그랜저나 sm 7... 그리고 강남에 넘쳐나는 BMW 는 도대체
뭐란 말인가?
그냥 주제에 맞게 프라이드나 젠트라 생각해 보라니까...
그럼 흔하지 않으면 차 가격 내릴건가.
그랜져가 넘쳐나는 것이 그랜져의 값이 내수시장에서 조낸 올려처먹어도 되는 이유가 된다는 거야? 초딩이니? 국민소득수준이 올라가면 고급수요는 언제나 증가한단다. 결국 현대차 내수가격이 비싼 원인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단 소리구나. 네가 주장하는 현대차의 내수가격에 대한 납득가능한 이유를 말해보라니깐.
다시 한 번 물어볼께.
현대차 내수가격이 비싸니? 안 비싸니?
바보시늉 그만하고 생각해서 잘 대답해봐.
도리가 없다는 것이지... 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나봐 ...
모든것은 시장상황이 결정한다.
공장서부터 출고시에 세금이 무겁게 붙는것도 한국 시장상황이고
여러종류의 차가 세금 거의 없이 자유롭게 싸게 팔리는것도 미국시장상항이란
말이다.
그러니 니가 여기서 거품 물면 "나 돈은 없고 거지인데 남들 다 타는 그랜저
싸게 사고 싶어요 어떻게 안되겠어요?"
라고 하는것 밖에 안되는거야.
그럴 시간에 좀더 개인을 위해 투자해라. 그래야 남들 다 타는 그랜저라도 타보지...
아니면 그냥 눈높이 낮춰서 젠트라 생각해봐~~ 그러면 비싸다는 생각 안들꺼야 .
자기 주제에 맞는 눈높이를 가지도록.
대전이랑 서울은 죄다 우리나라입니다.
글구 전국적으로 고급집 빼고 일반 배달 자장면 3000-3500원입니다^^
비교에 무리가 있으시네요^^
글구 과거 XG랑 현재 TG랑 성능 , 내구성, 연비 등등 차이가 없던가요^^
개량엔진이랑 개발엔진이랑은 틀리죠^^
원가가 마니 들어갔으니 차값에 반영하는게 기업으로서는 당연지사.
그럼 님이 좋아하는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왜 동결을 ?
첨에 쏘나타, 티지 런칭때만해도 나름 환율조건 좋았습니다^^
현기차 미국시장에서 후발주자이지요^^
그래서 나름 손해보면서 동결하고 워런티 마니 주는거 이해가 안되십니까?
그렇다고 미국시장 무시하고 세계자동차 시장에서 살아 남을순 없죠?
요새는 일본차도 가격동결하더만요^^
뭐 목적이야 틀리겠지요^^ 시장지배력 확대를 위해서겠지만.
내수시장이 정상적인 경쟁시장이라면 네 말처럼 모든것을 시장상황이 결정하지.
근데 어쩌냐, 대한민국 내수시장은 현기차가 75% 넘는 독과점지위를 가진 불행한 독과점 시장이라서 가격은 결정은 시장이 아닌 현기차가 제 멋대로 한단다. 독과점 시장에서의 가격결정은 수요-공급에 따르지 않고 공급자의 최대이익실현가격에 의해 결정되거든. 무슨 말이냐면 현대차가 '얼마나 올려야 내수시장에서 최대로 뽕을 뺄 것인가?'만 고민해서 가격 책정하면 그만이란 말이지.
뻘짓거리 해대며 자국민 등쳐먹는 흡혈기업이 바로 현대차란다.
그런 현대차를 변론하려면 뭔가 좀 그럴듯하고 끄떡거릴만한 근거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니? 고작 '그랜저 못타서 약오르지?' 요따위 초딩같은 소리나 해봤자 너만 측은해 보인단다. 네 생각의 한계가 너무 적나라 하잖아.
판매가 책정했겠지요^^
쏘나타나 티지는 조달 물품에도 들어갑니다^^
세금은 차제하고 조달청에서 조달물품 단가계약할때 원가계산, 일위대가, 현장조사등등 심사기준 까다롭지요^^ 그리 무리한 가격책정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작가 1000만원에 30% 세금붙이면 1300만원되고 같은 기준으로 2000만원짜리는 2600만원되면 세금까지 다 주고사는 소비자는 어떤게 마니 올랐다고 생각할까요?
10 년전 월급하고 지금하교 비교좀 해봐라.
아직 나이가 어려서 10년전 모르면 검색이라도 해보던가,,,
그리고 10년전 라면값하고 철광석 원가 전기료 공장부지 가격등도 조사해봐~~
우리나라가 물가가 장난 아니게 오르는 나라거든?
근데 이웃나라 일본놈들 물가 장난아니게 안올라.... 10년전 가격 그대로야 .
근데 원숭이놈들 월급도 안올라 그대로야...
그러니 물가 안오르는 선진국하고 한국하고 자동차가격 오르는거 비교하는것도 무리이고
그리고 왜 꼭 미국시장만 들먹이냐?
유럽 시장하고 비교해봐 자슥아 .,..
그러면 현대가 참 위대하 ㄴ기업 아니냐?
영국에서 영국놈들 눈탱이 쳐서 외화획득이라도 하잔냐..
이래도 자꾸 니놈이 현대만 가지고 물고 늘어진다면 니놈은 타사 영맨이거나
쪽발이 자동차 딜러라고 할수밖에 없다.
그리고 밖에 나가서 그랜저나 오피러스 몰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물아봐
" 우와 무슨돈이 그렇게 많아서 이리 비싼차 샀어요?"
그러면 친절하게 답해줄거야 .. ㅇㅋ??
요즘 지방가면 외제차 발로 차이는데 그사람들에게도 한번 붙잡아서 물어보고
무슨돈이 남아 돌아서 가격 두배로 물어주고 이차 샀어요??
그러면 뭔가 답이 나올꺼야...ㅇㅋ??
여기 회원분들중에 비싼게 당연하다는 등, 뭐 이래저래해서 비싸젔다는등,
이런저런 예를 들어 비싼게 아니다는등........
이런 말씀하시는 회원분들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그래 10년전 물가와 지금의 차이는 크지.
그런데 공산품의 가격은 별차이가 없거나 내린단다. 기술비용이 많이 들어간 공산품일수록 더 그렇지. 자동차의 경우도 원자재값만이 아니라 기술비용이 다 녹아있는 가격이란다.
니 말대로라면 일본이나 미국의 차값은 왜 그리 안 오르니?
원자재값이야 세계공통이고 기술비용이 현대차만 엄청났단 말이냐? 그것도 해외수출분에는 기술비용이 없고 내수차량에만 기술비용이 들어갔니? 앞뒤가 안 맞잖아.
미국말고 유럽에서도 소나타, 아제라의 차값은 똥값 맞단다.
각나라의 세금과 제반환경이 다르니 표준화해야 비교가 되거든? 이런걸 절대가격이 아닌 상대가격의 비교라고 하지. 표준화를 하려면 복잡하니까 쉽게 상대가격비율을 보면 되지. 즉, 소나타, 아제라가 캠리, 아발론에 비해 몇%로 팔리는지 미국이건 유럽이건 비교가능하다는거지. 그래봤자 현대차 똥값인건 변함없구나. 내수시장에서만 금값이야. 여긴 현대차님께서 독과점지위를 갖고 계시니까.
네가 대답 못할 어려운 질문을 한거 사과한다.
수준에 맞춰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검둥쏘랭쥔장님, 저도 소비자라며 독과점기업이 비싸게 받아쳐먹어도 바다같은 마음으로 이해해주겠다는 사람들 이해가 안갑니다. 소비자라면 그럴 수가 없죠. 바보이거나 관계자이거나 뭐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만큼 나라 경제에 있어서
현기차가 차지하는 위치가 나름 크다는 반증 아니겠습니까?
/// 자기 생각과 틀리다고 다른 이를 바보취급 하는건 아니올시다 입니다.
정말로 수출 기업에 있어서 환율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서 묻습니까?
알면서 거는 딴지가 더 큰 문제입니다.
내가 사장이라도 대한민국에서 어떤 아이템이든 75% 점유율 가지고 장사하면 가격 당연히 내맘대로 해도 절대 손해 안보죠.
저 정도면 땅집고 헤엄치기 수준을 넘어선거죠.
5~6년 전만 해도 5천만원 정도의 차량은 수입과 국산 가격 간섭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국산차(특히,현대차)들의 가격 상향 평준화로 인해 심한 간섭이 발생중이죠.
그리고 수입차 가격 결정의 여러 요인중에 우리나라는 일반적으로 다른 나라들보다
세금으로 인한 영향이 상당한데 세금은 상관없다고 븅신어쩌고 하는 넘은
수입차 한번도 안사본 넘이 확실함.
살돈이 없으면 매장가서 견적이나 한번 내보고 와라.
아니면 머리가 꼴텅이던가.
그래야 돈다이가 타격을 입고 미국시장과 가격을 맞출것 같습니다..
아니왜 비싼걸 비싸다라고 말도 못하는겁니까?
메스컴이나, 신문이나, 인터넷 기사들 보면 현대의 폭리때문에, 국내에선 독과점과
다름없는 현대차를 살수밖에없는 국민들이 피해를본다고들 다들 알고있고
사실또한 그러한것을 ...
지금저도 신형산타페를 어쩔수없이 1년전에사서 끌고 다니고 있지만서도 가격이 좋아서 산것도 아니고 차가 좋아서 산것도 아닙니다.
다른것을 선택을 할수 없게끔 그렇게 만들어 놔서입니다.
몇달을 여러상황고려해서 고민하고 또고민해서 어쩔수 없이 모자른돈 할부로 샀습니다.
이런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서입니다. 우리가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가 말입니다.
제발 기업이념 삶아먹은 현대만으로도 우린 충분히 피해보고 있으니
알바를 쓰던 관계자던간에 언론플레이까지 하지 말았음 합니다.
진짜 현대쪽에서서 어떻게든 대변하는 사람들보면 울화통이 치밀어 못살겠습니다.
그만좀 하세요 들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