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에서 고전한 현대차의 최대 당면 과제는 택시 이미지 지우기다
더불어 한창 시절 중국 내 4위로까지 올라섰던 베이징현대는 최근 10위권에도 들지 못하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2005년까지 현대차가 중국에서 급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아반떼를 들고 택시시장을 공략한
덕분이다.
현재 현대차가 중국에서 판매하는 차의 절반 이상이 아반떼. 이 아반떼가 대부분 택시시장으로
흘러들어갔다. 중국에서는 택시용 차와 일반용 차에 대한 구분이 엄격한 편이다.
택시용 차에 대한 이미지가 그리 좋지 않아 택시용 차량을 일반인이 구입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처음에 현대차의 중국 판매대수 늘리기에 큰 역할을 한 택시시장 위주 판매가
2006년 이후로는 독이 돼 현대차 발목을 잡는 요소가 됐다.
이처럼 ‘택시차’라는 이미지 외에도 가격 인하를 제때 하지 못한 것 역시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극심한 부진을 보였던 또 하나의 요인이다. 다른 브랜드들이 공격적으로 가격 인하를 하던 시점에 현대차는 대응이 6개월가량 늦었다. 뒤늦게 아반떼 가격을 인하했지만 이미 열차가 떠난 상황에서 달리기로 열차를 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중국에서까지 현대차는 싸구려차다 현빠들아
니들 현대는 택시시장이나 먹어라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도 좀 가격인하 해바라.
미쿡넘들 똥꼬 빨아주는 것도 모잘라서 짱깨 똥꼬까지 쭉쭉 빨고 다니는구나.
한국처럼 멍청한 소비자 세계에서 드물어~
요즘은 한국사람들도 NF너나타 택시가 하두 많아서 NF지겹다고
아우성이구만, 중국가서도 그짓했구나? ㅋㅋㅋ 얼른 망해버려라
꼴도보기 싫은 횬다이
조금 우둔한 사람들이 많이 귀에 익어서 편한말 지껄이고 다녔지...
결국 sm 선택한 회사차가 있었나? ^ ^부품값 어쩌고 하지만 다 핑계야..
악조건에선 안통할 차야~
개인택시기사 몇몇 슬슬 매일 차딱고 끌고 다니기 좋겠더만~
그런데 그분들 성향은 분명 슬슬~운전하시는 분들 일거야
남이 보기에나 옆에 타면 편안하고 좋게 보이겠지...슬슬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하는 분들이었으니까...(택시기사니까 차에 대해 잘안다고? 개뿔~~~^ ^)
죽었다 깨어나도 목숨걸고 총알택시 운전은 못할 분들...
(나도 총알택시 무식함을 싫어하지만 말야...)
하여튼 삼성의 바보들 타킷 마케팅 때문에 여럿 기업들 ...
역시 마케팅은 바보를 타킷을 잡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유행이 생기지 않았으면 해~~
여럿 바보들 많이 생겼었지...
국내에서 혹시나 삼성의 고가정책 흉내내다 저 꼴당하지 않았나 몰라...등신들...
택시로 이미지 굳히면서 내구성 강조하면서도....
가격은 저렴하게 했어야지....
택시로도 많이 팔린거...그러면서 가격도 적정수준으로..경재력 있게...
특별 차종은 가격인하가 없어도..택시로 나간것은 가격도 적정수준으로 최소한 다른 회사들에 맞대응을 했어야지...가격정책이 잘못된 것 같고...
제발 어설픈 후진국 삼송 우매한 국민들 마케팅은 배우지 말자
세계에서 통한건 핸드폰 품질 때문이지...오히려 삼송가격이 적정선이었다면..
아마도 노키아가 편하게 1등을 할 수 있었을까....
중국에서 택시나 렌트카로 많이 팔렸다는 의미는 덤핑판매를 많이 했다는 의미입니다
일단 많이 팔아서 입소문 내자는 욕심에 덤핑으로라도 택시회사에 팔다보니
지금에 와서 이미지 회복이 어려워진겁니다
지금에 와서 최신차종 출시하였으나 판매는 부진하자
중국생산 일본 독일의 경재차종보다 20% 저렴하게 가격을 인하했으나
판매에 고전중인 상태입니다
특히 미국시장의 경우 현다이가 재고처리를 위해 렌터카로 막 할인해서 팔았다가
리세일가치가 똥값이되는 현상이 발생했죠.
그랜저 소나타 아반떼든
얼마나 비싼찬지 알긴 아는가?
당신네들 경제능력으론 살수 없어.
키보드오너들의 지껄임을 보고있으면
가끔 한심함에 욕을 해주고 싶네요.
저기 위의 사진은 북경인것 같은데...
북경에 부자들 엄청 많습니다. 차가 있다는 자체로 일반인 신분이 아닙니다.
택시도 엄청나게 많은데 거의다 아반테이구요, 소나타, 폭스 정도있고,
아주 특이한 케이스로 QQ도 봤습니다^^
택시비가 시내끝에서 끝까지 가면 일반근로자 월급의 절반정도 나온답니다.
그런데도 택시가 그렇게 많으냐? 부자도 엄청 많기 때문입니다.
중국에서 차를 살 수 있는 사람들...
이미지를 무지하게 중시하는 상류층 사람들 입니다.
한 10년 후에도 택시 차종을 우습게 볼라나~?
국내에서도 자숙해야할 분위기에서 배짱 마켓팅 하더니만,
해외 나가서도 역시나 삽질입니다.
이 모든것이 독과점 체계에서 곱게 자란 탓입니다.
소비자 성향과 니즈를 파악할 생각이나 있겠습니까?
전세계 어딜 가봐도 렌트카, 택시로 굴러다니는 차 좋아하는 사람들 본적이 없다.
억지좀 쓰지마라. 여권을 가져본 적은 있는지 궁금하다.
10년이 아니라 5년뒤면 중국의 택시 중국차가 점령합니다.
현대차는? 낄데가 없습니다.
말도 안되는 논리로 옹호를 하고, 논리가 안되면 억지쓰다가 도망가고
다음에 또 나와서 억지쓰고.........
이런분들을 "현대영맨"이라고 부르기를 어찌 주저할 수 있겠습니까?
듣고 보니 궁금하네?
지금은 왜 싼 맛에 중국차로 택시 안써요?
진짜 몰라서~~~
필명 저질로 변형 하는분과는 더 이상 대화 없습니다!
현빠소리 듣지........
그 다음이 시트로엥 정도~
멍구씨의 세계경영은 이따위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