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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91257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난무하는데,
말이죠.......
체어맨H의 베이스모델은 사각램프의 가장 오래된 E클래스란건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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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의 크기를 좀더 늘린거라고 하던데..
굳이 말하자면 w의 베이스는 h 이겠죠.
님 말대로 당신이 더 한심한 사람 맞아요ㅋㅋ
젤 마지막 사진이 베이스 맞습니다
완전히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그런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물론 제네시스 처럼 후륜구동 플랫폼 자체를 새로 만드는 경우는 제외합니다..
w200의 경우 기존의 체어맨의 구조를 베이스로 해서 개발한 것은 맞으나...
플랫폼 공유라 볼 수는 없고 실제 언더바디는 완전히 새로 개발한 것입니다.
기존 차체를 늘려서 만들었다고 하는 것도 말은 쉬울지는 모르나...
그냥 신차를 개발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완전히 공유는 잘 안하죠. 변형해서 쓰는정도이지... 체어맨W도 그 정도일테고요
체어맨w는 벤츠S클래스 플래폼이아니고 구형S클래스에 쓰였던 엔진과 7단변속기만 수입하는것이고 차체는 기존 체어맨 플래폼을 쌍용차에서 개조해서 쓰는거죠. 로디우스도 체어맨플랫폼.. 그래서 무늬만 신차라고 구설수에 오른겁니다.
쌍용차 배후에 무섭게 커가는 중국국영자동차업체가 있으니 벤츠가 s클래스 플랫폼을 제공할리가 만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