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ury : 59.500.000
prestige : 64.900.000
supreme : 68.500.000
vvip : 71.700.000
limousine : 86.500.000
4-tronic : 68.600.000
(v85000)
vvip : 87.700.000
limousine : 102.000.000
kang7745@nate.com
그렇다고 같은 배기량 대비 힘이 좋은 것도 아니고...
이런차 타는 사람들은 연비 안 따진다라는 식의 따지기 댓글은 사양합니다..
그냥 제 생각을 적은 것 뿐이니..
또, 벤츠의 명성에 기대거나 외제 최고급차에 비견하는 것으로 이미지 마케팅하는 것은 구시대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비록 약간 망신을 샀지만, 제너시스처럼 실질적인 비교시험이라도 시행하시던가... 그래야 소비자 입장에서 저 차량의 성능과 안전성이 과연 어느정도인가 짐작할 수 있죠. 그게 선택으로 이어지구요. 여러가지로 좋아 보이긴 합니다.
후륜모델 6.9
4륜모델 6.5
토크가 46이 아닌 51이었을겁니다
1억이 넘는 리무진모델까지 펼쳤다는 것은 에쿠스 후속과 대형수입세단의 수요까지 끌어들이겠다는 뜻이겠죠. 승용차로는 대형세단 체어맨밖에 없는 쌍용의 전략은 저렇게 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체어맨의 위치를 에쿠스 후속과 동급으로 볼 때에 제네시스보다 높은 차급으로서 제네시스와 비슷한 가격대의 하위트림은 내수소비자의 취향에 비슷한 가격에 더 큰 차를 탈 수 있다는 점으로 먹힐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 제네시스급에서는 상위트림의 판매수요가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나겠죠.
사실상 안봐도 뻔한스토리.
그리고 VI가 하이브리드까지 나온다면 쌍용은 그냥 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