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그 획기적이라고 이야기들 하는 무쏘와 뉴코.(갠적으로 디자인의 호불호가 심각하게 갈리는 차가 뉴코죠.. 갠적으론 솔직히 뒷모양 빼놓곤 최악의 디자인이라 하고 싶네요.. 무쏘는 아무 이견 없습니다.)를 디자인한 사람이 저 못난이 삼총사 디자인 할때 수석디자이너 랍니다. -_-;; 톱기어에서도 캔그린리가 망령이 났다느니 노망이 났다는지 그런 말을 하더군요..
무쏘, 뉴코란도는 진짜 최고의 디자인일 듯.. 소비자들 반응이 좋으니...그렇게 오랫동안 큰 변화없이 쭉~~ 팔았겠지요..그리고 이번 뉴카이런은 디자인 괜찮더군요..처음부터 그렇게 나왔다면 이렇게 욕먹지는 않았을터인데...안타깝네요...액티언은 디자인 나름 신선하지 않나요? --;
무소 플랫홈을 쓰는건 좋지만 그 오버행까지 그대로 가지고 와서 오버행이 상당히 긴 기형적인 모습입니다..
물론 지프의 현대적디자인이라 할수 있지만.. 몇몇부분은 과연 이차가 숏바디 suv가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머 말로는 세계에서 젤 큰 숏바디차라고 자랑 하던데.. 숏바디차가 왜 숏바디차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전문가들중에서도 대중적인 디자인에선 성공했지만 단순 디자인이라는 측면에서 봤을땐 별로 좋은 소리를 듣지는 못하는 차로 압니다.. 저도 뉴코의 뒤라인 뒷측면 라인은 정말 멋지죠 하지만 바로 옆에서 보는 모습은 뭔가 아닙니다..
뭔가 컨셉의 정체성이 느껴지는 디자인입니다. 아예 오프로 가던가 온로드로 가던가. 둘을 합쳐 놓은건 좋은데.. 높은 무게중심은 온로드 성능에서 불리하고 지나치게 긴 오버행과 무게 중심은 오프에서 불리함을 가져오죠.. 좀더 오프와 온로드를 더 세밀하게 타협하지 못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하고 무쏘 플랫홈의 어찌보면 구조적인 한계를 보여준게 뉴코죠..
뭐 이런말하면 뉴코팬도 많고 소유했던 사람도 많아서 여러말들 나오겠지만 오랫동안 뉴코를 봐오고 많이는 안탔지만 자주 탔던 느낌으로 이야기 하는것이니 오해가 없길 바랍니다..
솔직히 커뮤니티에서 무쏘 보다도 뉴코에 대해 이야기 하는게 더 조심스럽습니다.. 그렇게 되더라고요... 말로 표현하긴 뭐하지만...
못난이 3총사 ~ㅋㅋㅋ
정말 맞습니다....맞고요~
예전 코란도만 못한 디자인인건 사실이죠~
코란도는 그래도 한때 울나라를 대표하는 짚차였죠~
현대 싼타페랑....투싼 베라크루즈가 나오면서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윈스톰등이
그나마 경쟁 상대로 치열한 싸움을 하는뎅~쌍용은 완전 자포자기한것 같아요~
차라리 중국으로 다 넘기지 ~ 요즘 쌍용차는 기거리에서도 보기가 힘든것 같던데...그래도 타는 사람들은~쌍용 직원들인가요?
살 수가 없죠... 120킬로로 벽에 박는 것과 같으니
전 아직도 예전 뉴코란도, 무쏘 디자인이 더 좋아 보임...
워낙 안 팔렸는지... 길에서 몇번 못 보긴 했습니다만...
뉴코란도와 렉스턴은 출시되자 마자 디자인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던 차량들이죠...
기존의 디자인 통념(일반인들이 보기에)을 완전히 깨버린 디자인....
시대를 앞서가는 디자인이라고 하기도 하고, 기존 차량들의 틈새시장을 노리기 위한 전략적인 방편이라고들 했습니다만....
뉴코란도와 렉스턴은 여러모로 성공한 케이스로 봐야 되구요.... (일단은 판매량은 나왔으니까...)
이 두 차량의 성공에 고무된건지.... 이후로 나오는 차량들은 점점 더 파격적이 되어 가더군요... ㅡ.ㅡ;
F/L되어 나온 뉴카이런(카이런의 F/L 모델이 뉴카이런이니까... 말이 좀 이상했네요.. ^^) 빼고는 너무나 파격적인 디자인이 혼돈스러울뿐....
하루는 괜찮네... 하다가... 다음날 보면... 이거 뭐야... 이러니.. -.-a
어떻게보면 그냥 픽업트럭이지만
무쏘스포츠하고는 다르게
차가 좀 통통하게 예쁘기도하고... 비싸지도 않고...
로디,구형 카이런은 정말 ;;;;;; 디자인한놈 뭥미?;;;
그러고 보니 쌍용이라는 이름 조차도 중국다운..ㅋㅋ
결과적으로 비교한다면 10년동안 한가지 디자인으로 판매량 꾸준히 이어왔다는건
국산차중에서 대단한 일인건 사실입니다~~
10년전 디자인한 차량...성능면에서 요즘 차량과 비교되지는 않지만 디자인면에서
지금 굴러다녀도 그다지 많이 뒤떨어져 보이는 않는다는거
현대 기아 대우,..10년전 차량 지금 보면 거의 뭐 깡통이죠 !!
하지만 지금의 쌍용디자인 ~~ 뭔가 나올것 같다가 어디서부터 망쳐버리죠
특히 뒷궁뎅이 디자인 왜케 못하는지 !!
앞은 그래도 괞찮다고 생각하지만...
타사차 비방하는 글은 쓰지말자..한심하다 코땔리아 쓴글보니 완전 현빠이더구만..
할짓없어서 ㅉㅉㅉㅉ 먹구살기 힘들지...불쌍타
물론 전 차의디자인을 비례나 그런걸로 봅니다만..
솔직히 코란도 처럼 거시기한 차도 없죠..
이건 온로드도 아니고 오프도 아닙니다..
디자인의 경우..
무소 플랫홈을 쓰는건 좋지만 그 오버행까지 그대로 가지고 와서 오버행이 상당히 긴 기형적인 모습입니다..
물론 지프의 현대적디자인이라 할수 있지만.. 몇몇부분은 과연 이차가 숏바디 suv가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머 말로는 세계에서 젤 큰 숏바디차라고 자랑 하던데.. 숏바디차가 왜 숏바디차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전문가들중에서도 대중적인 디자인에선 성공했지만 단순 디자인이라는 측면에서 봤을땐 별로 좋은 소리를 듣지는 못하는 차로 압니다.. 저도 뉴코의 뒤라인 뒷측면 라인은 정말 멋지죠 하지만 바로 옆에서 보는 모습은 뭔가 아닙니다..
뭔가 컨셉의 정체성이 느껴지는 디자인입니다. 아예 오프로 가던가 온로드로 가던가. 둘을 합쳐 놓은건 좋은데.. 높은 무게중심은 온로드 성능에서 불리하고 지나치게 긴 오버행과 무게 중심은 오프에서 불리함을 가져오죠.. 좀더 오프와 온로드를 더 세밀하게 타협하지 못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하고 무쏘 플랫홈의 어찌보면 구조적인 한계를 보여준게 뉴코죠..
뭐 이런말하면 뉴코팬도 많고 소유했던 사람도 많아서 여러말들 나오겠지만 오랫동안 뉴코를 봐오고 많이는 안탔지만 자주 탔던 느낌으로 이야기 하는것이니 오해가 없길 바랍니다..
솔직히 커뮤니티에서 무쏘 보다도 뉴코에 대해 이야기 하는게 더 조심스럽습니다.. 그렇게 되더라고요... 말로 표현하긴 뭐하지만...
대단하시다
엑티언 아밸라 배꼈단 소린 들어 봤음
정말 맞습니다....맞고요~
예전 코란도만 못한 디자인인건 사실이죠~
코란도는 그래도 한때 울나라를 대표하는 짚차였죠~
현대 싼타페랑....투싼 베라크루즈가 나오면서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윈스톰등이
그나마 경쟁 상대로 치열한 싸움을 하는뎅~쌍용은 완전 자포자기한것 같아요~
차라리 중국으로 다 넘기지 ~ 요즘 쌍용차는 기거리에서도 보기가 힘든것 같던데...그래도 타는 사람들은~쌍용 직원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