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선을 간다 를 제일 좋아합니다 +_+
뭔가 웅장하고 장엄한!!
그러면서 뭔가 또 리듬감 있게 신납니다ㅋㅋ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그 중에서도 이 부분이 가장 맘에 듭니다 +_+
저는 전선을 간다 를 제일 좋아합니다 +_+
뭔가 웅장하고 장엄한!!
그러면서 뭔가 또 리듬감 있게 신납니다ㅋㅋ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그 중에서도 이 부분이 가장 맘에 듭니다 +_+
국립경찰가...
기억이 안 납...
저도 "전선을 간다" 요
경쾌해진다고해야나....ㅎ
가~라앙 잎이 휘 나알리는 전선의 다아알~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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