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떡밥 나오면 경차타는 입장으로써 눈길이 갈수뿐이 없네요...
근대 가끔 보면 경차속도니 흐름이니 그러는대...
고속도로에서 빨리가면 불안해보인다고 경차주제에 빨리간다고 ㅈㄹ
천천히 가면 지 흐름에 못맟춘다고 경차라 안나간다고ㅈㄹ
어쩌라고
천천히 가는 사람은 경차던 중형차든 스타일이기때문에 멀타던 천천히 갈꺼고
과속하는 사람도 멀타던 습관이니깐 과속할껀대....
저도 경차로 고속 장거리 가면 악셀 에 발 올려두고 살짝만 속도 신경안쓰면 140~145 올라가서 깜짝 깜짝 놀라곤합니다...
속도니 교통 흐름이니 이런건 그 운전자 스타일이지 차량은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우리나라에 무슨 아우토반이 잇는것도 아니고 ㅡㅡ
차선은 차들을 많이 달리게 하기 위해 그어놓은것이 아니라, 차량 흐름을 구분하기 위해 그려놓은 것입니다.
고속도로 출퇴근 신경안쓰면 140~145까지 올라가기 힘들던데요 저는....
120이 알피엔 3천이던가 해서 ..딱 거기까지만 몰던 기억이 나네요
친누님 12년식 모닝으로 고속도로 타봤는데 100~120으로만 이동합니다
그이상은 진짜진짜... 엔진터질것같습니다....
무서워서 안밟는거죠....
경차사서 이쁘게 꾸며서 타고싶지만.... 현실은......뭔가안되는...... 뭐지 내가 뭔말하고있는거야 - _-;;
하시는 말이 야 경차도 150까지 나가네 이러더군요
머 경차도 잘나간다 그런건 아니고 궁금해 하시는거 같아서 올립니다 130이상되면 저도 불안해서 그이상은 안밣습니다...
언제 죽을지 몰라요.
140이건 뭐건 타이어가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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