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내...그 잘난 이스타나 단종시키고, 로디우스 나올때 이미 망작으로 예약된거임. 이스타나 시리즈로 계속 만들기나했으면 이렇게 망하진 않았겟지. 이스타나 그 좋은 모델을 왜 버렸는가몰라...쌍용의 가장큰 문제점들이, 가지치기를 못한다는거 그리고 망작으로 평가된 차량을 계속 FL해가면서 출시한다는거. 전혀 새롭지않은데도말야. 판매량 망햇다싶음 하루빨리라도 과감하게 정리하는것이 낫다. 만들수록 손해다 왜 그런 행위들을 반복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뒤늦게 깨달은바가잇어 코C라도 출시하고, 티볼리를 쌍용 최초로 가지치기 모델로 만들엇다는건 환영할만하다. 현기아가 30년전부터 해오던걸 쌍용은 이제 하려고한다 좀답답하다.
뭐 그건 그렇고 그런건 쌍용이 알아서하겠지요 뭐 망하면 그 손해는 그 회사 손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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