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이 경기도 이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자원봉사를 펼치고,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양무리마을, 엘리에동산, 승가원 등 세 곳에서 진행됐다. 임직원 160여명이 참여해 장애인을 위한 목욕, 청소, 시설정비 등을 실시했다. 보험개발원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바람직한 기업문화를 구현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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