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포르테 해치백(5도어)과 쿱 판매를 K3 제품군 후속 차종이 출시될 때까지 유지키로 했다.
7일 기아차에 따르면 K3 출시로 판매가 종료될 것으로 여겨졌던 포르테 해치백과 쿱은 당분간 차종 다양성 확보를 이유로 판매가 유지된다. 또한 수입 해치백 인기 급증으로 국산 해치백 시장도 꾸준히 커지는 것과 무관치 않다. 포르테 해치백 수요는 적지만 꾸준하고, 2도어 쿠페인 포르테 쿱 역시 대체 상품이 없다는 점에서 후속 차종의 시장 투입 시점까지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포르테 해치백과 쿱 판매는 K3 후속 차종이 나올 때까지 유지될 것"이라며 "북미 지역 수출을 위해 생산이 계속되는 데다 국내 판매량도 나름 의미가 있어 판매 중단보다 판매 유지가 낫다는 판단"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르테 세단형도 K3 생산 이전에 만들어진 재고 물량은 비공식적으로 일부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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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쿱을 기대함..
니가 페라리타냐? 페라리도 남들 피해주며 그 ㅈ ㄹ 하진 않는다
첫차인지 면허딴지가 얼마않된지는 몰라도 그렇게 운전하다 롤스 스치고 차팔아
범퍼값도 못물어 주고 정신차리길 바란다
걍 단종시키셈
미리찍어논거 못팔아서 제고처리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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