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는 중형 세단 '올 뉴 인피니티 M'의 사륜구동 모델인 '올 뉴 인피니티 M 4륜구동 M37x 4WD'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후륜구동 방식의 올 뉴 인피니티 M에 앞바퀴와 뒷바퀴의 동력 배분을 최대 50대 50까지 실시간으로 조절하는 전자제어 시스템인 '아테사 E-TS'를 탑재했다.
3.7리터 VQ 엔진은 최고출력 333ps, 최대토크 37㎏.m의 힘을 내며 오토·스포츠·에코·스노 등 4가지 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10개의 스피커로 생생한 음질을 자랑하는 보스(BOSE) 오디오 시스템, 운전 시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하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등 편의기능도 적용했다.
가격은 6천540만원.
김지연 기자 cherora@yna.co.kr
출처-연합뉴스
<본 기사의 저작권은 연합뉴스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닛산은 우익 양아치 후원기업은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요타 , 혼다가 우익 양아치 후원기업
도요타와 혼다.
이 망할놈의 원숭이 새끼덜,,
좀 조사좀 해보고 말하시지...
좀 보기도 싫고 거부반응만 생기네요..
이것이 바로 초심을 잃은 생각이죠
나도 모르는 내 초심을..
"이해는 가는데 시간지나니까 거부감이 든다"...
바로 그겁니다.
님은 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못하는 군요
일본이 위안부나 독도 문제도 그렇게 풀고 있죠,
처음에는 아닌데 시간끌고 자꾸 망언하고 말뚝꼽다 보면
한국에 여론도 정말 쟤들이 이유가 있어서 그러나? 하고...
거기에 휘말린 분이 내 초심을?
현실을 따지면(가성비 좋고, 고장 적고, 내구성 좋은) 1순위 또는 2순위가 일본 차 입니다.(현기 차는 생명을 위협하는 차 이므로)
그리고 님이 정말 바꾸고 싶고 알리고 싶으면 힘 있는 정치인, 기업인, 방송인들에게 말을 해 주세요...
힘 없는 사람에게 아무리 말을 해 봤자, 힘 없는 사람이 아무리 노력을 해 봤자 헛수고 밖에 되지 않습니다.
국민가수 김장훈이 아무리 독도는 한
(천천히는 바뀔 수 도 있겠죠..)
말이 길어지네요...제가 하고 싶은 말은... 힘 없는 "을"들이 아무리 소리 높여 말을 해 봤자 씨알도 먹히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님이 힘을 키우셔서 또는 힘 있는 "갑"들을 모아서 투쟁을 해 주세요.
"을"은 "갑"에서 선택받기 위해서 그리고 버림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하루하루 노력하고 살기 바쁩니다..
내가 죽으면 내 가족은 누가 지켜줍니까? 내가 다치면 누가 내 가족 지켜줍니까?
어쩔 수 없이 눈앞의 미래 밖에 보지 못합니
다들 팔고 세금내면 그돈으로 나라가 돌아가는데 그게 우익이건 아니건 뭔차이인가요?
일본이 우리 배불리 먹여 준다면 나라 팔아도 되겠네?
조만간 한국 교과서 내용 도 바꿀 기세군요,. 독도는 분쟁지역이지
우리땅 아니라고...
저런놈들은 길가다 번개맞아 되져야 하는데...
아주 후원 못해서 안달이 났구만...
대신 전범 기업이죠
다시금 사고 싶게 만드네요..
물론 GT-R의 아테샤와는 반응속도에서 차이가 있을것 같네요 VSPEC이냐 아니냐의 차이처럼
V6 7500RPM 330마력 7단 럭셔리 중형세단에 아테사 사륜까지..
헐...
르노닛산.... 르노 삼성도......???
신기한거는 삼성=닛산=인피니티 호환되는 부품이 많다는거....
심지어...스위치까지 딱 맞더군요.,,,,다들 모르더군요,,^^ 이건 뭐지??
아테사가 들어갔는데....가격은 적당하다 봅니다....
아테사 4륜은 GTR에 들어가는거죠..!!
평상시 후륜구동,,,,,접지상실즉시 4륜전환....
이상 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