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가 SNS를 이용한 마케팅에 돌입했다.
22일 조직위에 따르면 내년 3월29일 개최하는 '2013 서울모터쇼'의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pages/울모터쇼/369651486556)과 트위터(https://twitter.com/SeoulMotorShow) 계정이 개설됐다. SNS를 통해 소통의 장을 열고 관객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서다. 12월부터는 페이스북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모터쇼의 이번 슬로건은 '자연을 품다. 인간을 담다'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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