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경남본부는 중동 시장개척에 참가할 12개 업체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업체는 자동차 부품, 건설기계, 중장비 부품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이다.
시장개척은 오는 4월1일부터 6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와 터키 이스탄불에서 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시장조사비, 통역비, 편도 항공료 등이 지원된다. ☎055-289-9413.
김영만 기자 ymkim@yna.co.kr
출처-연합뉴스
<본 기사의 저작권은 연합뉴스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