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005380]는 25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2013 세일즈 마스터 어워즈'를 열어 지역별 판매왕 22명, 판매 우수자 50명에게 각각 포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리점 판매 1위는 작년 336대를 판매한 황순석(34)씨에게 돌아갔다.
황 씨는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매일 차를 팔 수 있는지 묻는데 정말로 특별한 노하우가 없다"며 "나를 찾아주는 고객에게 항상 감사하며 내가 최고의 전문가라는 신념을 가지고 임했다"고 말했다.
김지연 기자 cherora@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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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계약한 실적을 받지요.. 현대직원이 아니어도 지인고객이면 의심없이
계약하니까요.. 또한, 본인 판매한다면 엄청난 써비스로 다른 영업점과
비교불가로 판매를 하지요.. 이 두가지의 조건이 맞아야 판매왕이 가능 할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 자동차 판매시스템... 본사에서 정도영업이니 타사차판매니
하지말라고 말하지만... 개소리지... 처벌이 약하니 코방귀만 끼는격..
판매우수자들은 적발되어도 처벌도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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