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000270]는 19일부터 대형세단인 K9의 모든 멤버십 고객에게 3년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전기사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K9멤버십 고객들이 기념일, 업무 등 필요에 따라 운전기사를 신청하면 하루동안 의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이다. 단 1일 기준, 운행시간 8시간 이내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큐블레스 콜센터(1566-5854)에서 최소 3일 전 예약을 해야 한다.
기아차는 운전기사들에게 의전을 위한 서비스마인드·운전·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유니폼도 갖춰 입도록 할 계획이다.
전준상 기자 chunjs@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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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걸 연구좀 해봐라.
K9은 세계가 꼬짐은 디자인 실패작.
차값 내리면 게이나인 가치에 손상가서 지리겟지ㅋㅋ
오피러스도 자기마크 달고 나오는데 왜 최고급 럭셔리 세단을 표방한 케구가 기아마크를 달고 나왔을까? 그러고도 선택을 받길 바라나? 포르테와 같은 마크를 단 차를 과연 럭셔리라 말할 수 있으려나?
30~50만원 써비스 받으려고 가격 거품낀 차를 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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