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2일부터 11일까지 하절기 대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쌍용차 전 차종(대형 상용 제외)을 대상으로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총 330여 개소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에어컨 작동상태 및 필터, 엔진오일 누유 및 보충 등 각종 오일류, 브레이크 상태, 타이어 공기압, 워셔액 및 부동액 점검 등의 서비스가 무상으로 이뤄진다. 부족한 워셔액과 부동액은 무료 보충한다. 이와 함께 쾌적한 실내 환경 개선을 위해 공조시스템 및 실내 살균 탈취 효과가 있는 실내 연막 소독 서비스를 2일부터 6월30일까지 실시한다.
한편, 서비스 기간에 입고하는 운전자 중 추첨을 통해 주유상품권을 증정하며, 오는 31일까지 코란도 스포츠 슬라이딩 배드 10%할인, 넥센타이어 1만원(개당) 할인, 배터리 교환 시 핸드폰 거치대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병행한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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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세금 쳐먹고 그러다 사라질 꺼다
내가 2000년인가 채어맨 탔는데 지금 문짝 틀이 똑같더라
차라리 구형 부활하고 지금엔진 올려서 G바겐처럼 특화하던가
1톤이나 스타렉스만들어라 너네는 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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