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마이스터는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카페풋루스에서 금난새 지휘자에게 전기자전거 ‘만도풋루스’ 를 헌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헌정식에는 박윤수 한라마이스터 사장, 박준열 부사장과 금난새 지휘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품 소개와 헌정패 수여가 진행됐다.
‘만도풋루스’는 만도에서 개발한 전기자전거로 ‘시리즈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체인 없이 주행이 가능하다. 디자인에는 영국의 유명 산업 디자이너 마크 샌더스가 참여했다.
한라마이스터 관계자는 “만도풋루스가 ‘기술과 디자인의 혁신’을 추구하는 제품인 만큼 사회 각 분야에서 도전과 혁신의 공적을 세운 명사들을 선정해 제품을 헌정하며 그 의미를 기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남이 기자
출처-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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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의 을에대한 횡포는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한 쭈욱~~~!
체인이 없어서 열라 저어도 충전이 얼마 안되서 얼마 못가는 쓰레기 전기자전거
일반 전차 60% 수준도 못간다 만도 똘만이들 트집잡지마라
나 전기자전거 3대 있다 함 몸무게 맞으면 주행거리 다이 뜨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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