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이 오는 8월 유럽에서 컴팩트 크로스오버 '티록(T-ROC)'를 출시한다.
25일 폭스바겐에 따르면 소형 SUV 티록이 제품군에 추가되면 티록(소형)-티구안(준중형)-아틀라스(대형)에 이르는 SUV 제품 라인업이 완성되다. 티록은 지난 2014년 제네바모터쇼에 컨셉트카로 첫 선을 보였으며, 오는 8월 양산을 시작한다. 동력계는 2.0ℓ 디젤과 골프에 활용된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 등을 장착한다. 4륜 구동은 선택품목이다. 가격은 약 2,670만원부터다.
한편, 티록은 2019년 미국에 진출하며 제품명을 달리할 예정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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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미지는
가난한 자들의 수입차 = 폭바~
한국 정부가 얼마나 우습게 보였으면 그딴짓을 했나~~
튀~~~잇~~~~~~
캭~~.튀튀.튀.......잇~~~~
비슷한 가격에 체급을 낮추는 대신 동급대비 성능 안전성이 높은차를 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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