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G4 렉스턴의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1호차 주인공은 배우 최상훈씨로 무쏘와 체어맨, 코란도, 카이런 등 이번 G4 렉스턴까지 쌍용차만 다섯 대째 이용해 온 쌍용차 매니아다. 최씨는 "SUV를 선택하는 첫 번째 기준은 나와 가족을 위한 안전성으로 구매를 생각해 온 작년 초부터 기다려 온 1년 여의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고양 국제꽃박람회, 함평 나비축제 등 전국의 방문객들이 모이는 대규모 축제에 G4 렉스턴을 전시하고, 6월 말까지 전시장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행사와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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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
왜 20인치만 신경써줘
휠크다고다좋은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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