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복합쇼핑몰 스타필드를 순회하며 링컨 컨티넨탈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9월16일부터 24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을 시작으로, 스타필드 고양(11월9~19일)과 스타필드 코엑스몰(11월25일~12월3일)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소비자가 링컨 컨티넨탈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에서 상주하는 전문 영업사원과 상담까지 가능한 공간이다. 상담을 진행한 소비자에겐 보조 배터리를, 계약 후 출고자에겐 50만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시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예약 후 실제 시승한 소비자에겐 3만원 상당의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고 현장 시승시에도 경품을 선물한다.
한편, 링컨 컨티넨탈은 지난해 말 국내 시장에 출시됐으며 리저브 8,250만원, 프레지덴셜 8,940만원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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