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남영역 역세권 위치, 서비스센터도 갖춰
렉서스코리아가 서울 용산구에 '렉서스 한강대로' 전시장을 개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새 전시장의 운영은 천우모터스가 맡는다. 지하철 1호선 남영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연면적 544.5㎡ 규모로 ES300h등을 비롯한 NX300h, CT200h, RX350등 렉서스 전 차종을 전시한다. 서비스센터도 함께 갖췄으며 직장인을 위해 매주 수요일은 서비스센터도 연장해 오픈한다. 9월 방문객에게는 렉서스 고급 파우치를 증정한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용산구는 서울 시내 한가운데 위치해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고, 다양한 문화가 교차하는 곳"이라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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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기는 국제 품질 기준으로 일본에 수출하니까 실패한겁니다.
일본은 섬나라 입니다. 일반적인 기준이 안통하는 나라에요. 도요타,렉서스 일본 생산 차량은 바닷바람과 태평양의 강한 자외선을 견딜수 있는 국제기준보다 훨씬 높은 내구성있는 철판 도장과 아연도금 코팅을 합니다.
국산차와 차원이 다릅니다. 심지어 어지간한 독일차보다 한수위죠. 일본에서도 벤스와 비엠만 통할뿐입니다.
일본생산 렉사스의 내구성 품질은 국제기준보다 훨씬 높다고 이해하시면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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