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판매사 소속 멘토와 1년간 멘토링 활동 진행
BMW코리아미래재단이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수는 멘토 12명과 학생 35명이 1:3으로 짝을 이뤄 1년간의 진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한다. 선발된 학생은 정기 멘토링과 모터쇼 견학, 독일 본사의 주요 시설 견학과 함께 글로벌 멘토링 기회를 갖는 필드 트립 등이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한편,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는 2013년11월 출범했다. 공업고등학교, 마이스터학교 자동차학과 학생 중 저소득, 한부모,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월 1회 전공 분야와 진로에 대한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5기까지 164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일부는 공식 판매사에 채용되거나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BMW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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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드라이브 센터에~ 아시아 부품물류센터에~ 제주도에 전기차 배터리 재생인프라도 구축한다더만...
이런 BMW를 코에 붙이면 코걸이 귀에 붙이면 귀걸이 식으로 정부잣대에 위법이랍시고 수백억 세금이나 때리고;;
툭까놓고 동일한 클래스에 할인 젤 많이 해줘.
서비스 센터 제일 많이 보유하고 있어.
사회자선사업 꾸준히 이어나가.
뭐가 불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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