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성금 250억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2003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했으며 5년 연속 250억원을 기탁, 15년간 누적액 2,340억원을 달성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 양극화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되며, 특히 아동·청소년 인재 육성, 사회취약계층의 자립 역량 강화 및 경제적 기반 마련, 장애인·노년층 등 교통약자 안전 및 이동 편의 증진 등의 분야에 사용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전달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본 기사의 저작권은 오토타임즈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부동산 투기는 10조씩 하면서 진짜 생색 많이 낸다
졸~라게 대단하신 쌍용,삼성,대우는 왜 아무것도 안하냐..
졸~라 욕먹는 현기도 저정도는 하는데..
유독 이런기사 올라올땐 수심 1000M 바닷속으로 잠수하는것보면 그냥 중립인인 내가봐도 정말 정떨어진다 이것들아..쪽팔린줄즘 알어라..차라리 그냥 그속에서 나오지마라!!보배커뮤니티 분위기를 마치 .. 흉기가 망해야 나라가 산다는듯이 미꾸라지새끼처럼 흙탕물 다흐려놓고 이럴땐 쏙들어가니 지켜보는 내가더 부끄럽구나.
우리나라에서 일부 만들뿐이지!!
흉기 욕 하는척 하면서...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