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7박8일 시승차 지원, K7·K5·스팅어·스토닉·레이
기아자동차가 설 연휴를 맞아 300대의 시승차를 지원하는 7박8일 시승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승차는 K7, K7 하이브리드, K5, 스팅어, 스토닉, 레이다.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3일부터 31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http://www.kia.com)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기아차는 추첨을 통해 300명을 선정해 2월13~20일 시승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신체적·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명절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 13 가정을 선정해 카니발 이지무브 차를 무상 지원한다. 2월14~19일 동안 제공하며 유류완충, 여행경비, 귀성선물의 혜택도 주어진다. 참여 희망자는 23일부터 2월5일까지 초록여행 홈페이지( http://www.greentrip.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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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딜러들은 되는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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