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QM6
[데일리카 김현훈 기자] 르노삼성이 선보인 중형 SUV ‘QM6 GDe’는 2열 공간이 넓어 눈길을 모은다. 국내 중형 SUV 중에서 뒷 레그룸은 동급에서 가장 넓은 293mm로서 최고의 공간성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앞문은 70도, 뒷문은 77도 까지 열리도록 하여 승하차가 편하게 디자인 됐다.
뒷 공간이 얼마나 넓은지 확인하기 위해 카시트를 설치했다. 카시트의 종류에는 신생아용 바구니 카시트, 유아용 카시트, 주니어용 카시트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유아용 카시트는 일반형과 360도 회전형 카시트로 나눌 수 있다.
[사진] QM6 GDe
카시트를 설치해야 할 때 고려할 점은 앞뒤 공간 확보인데 약 20cm가 넘어야 한다. 그 이유는 카시트는 뒤보기와 앞보기로 바꿀 수 있는데, 앞보기 경우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각도를 조절하면 아이의 발이 앞으로 더 나와 운전석 시트 부분과 쉽게 닿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발 거치대를 추가 설치하려면 추가 공간이 필요하기에 약 20cm가 넘는 공간이 필요하다.
결과적으로 ‘QM6 GDe’에 카시트를 설치했을 때 앞뒤 공간은 충분했다. 발 거치대를 설치하더라도 운전자도 불편함 없는 시트 포지션을 가질 수 있고 아이도 편안한 각도로 있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출처-데일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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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처럼 어마무시하게 움직이는것도 아니고 꼴랑 몇센틔 움직여서 뭐할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등받이각도? 좋다 ㅋㅋㅋ 뒤로 완전 눕혀져? 아니지 ㅋㅋㅋㅋ
직각으로 세우는거랑 살짝 눞히는거 어따쓸래ㅋㅋㅋㅋㅋ
최소카니발정도 움직이면 인정
좆만하게움직이는거 실제로 쓰지도않는데 그걸로 까고있네
리클라이닁 없는 qm6도 답답하긴한데
흉기 리클라이닝은 더답답함 그딴거 해서 뭐할라고 트렁크 5센티 늘어나면 뭐 자전거가 하나더 들어가나? ㅋㅋㅋㅋ
완전 폴딩만 되도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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