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블레이즈 콕핏 디자인 적용
쌍용자동차가 신형 코란도의 실내 티저 사진을 30일 공개했다.
쌍용차는 코란도 실내를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으로 명명했다. 항공기 조종석에 앉은 듯한 미래지향적 감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는 이유에서다. 블레이즈 콕핏은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조작이 가능한 9인치 AVN 시스템, 인피니티 무드램프의 조합이 특징이다.
운전자는 일반 아날로그 계기판을 대체하는 커다란 디지털 계기판을 통해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실시간 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센터페시아 모니터는 계기판과 연동해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고 HD급 고화질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색상으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인피니티 무드램프는 운전자 취향에 맞춰 34가지 색상을 지원한다.
한편, 6세대로 거듭나는 신형 코란도는 오는 3월 출시될 예정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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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날개
nicepung85
ccoway
계속 도전해서 지금의 티볼리,랙스턴 스포츠처럼
현기의 대항마가 될날을 기다립니다
제네시스에나 넣어주는 디지털계기판을 ㄷㄷ
언제적 얘기를 ...
제네시스에나 넣어주는 디지털계기판을 ㄷㄷ
계속 도전해서 지금의 티볼리,랙스턴 스포츠처럼
현기의 대항마가 될날을 기다립니다
쌍용이 참아쉬움이크죠.. 애초에 쌍용차에 현대부품도 많이들어가죠..ㅋ
왜 처음 나왔던 세피아나 엘란트라, 쏘나타1 등의 디지털 계기판들이 싹 사라졌는지..
지금봐도 엄청난 디자인들이었는데.
스파크 계기판이구요..
이번 코란도에서 이전과 완전히 다른 가능성을 보여준다면 발전하겠다는 의지가 있는것이겠지
렉스턴스포츠와 칸은 적재함 하나 차이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하체가 숏과 롱으로 두 개인거죠.
당연히 하체 축도 숏과 롱입니다.
거기에 칸은 판스프링과 코일 스프링으로 나뉩니다.
액티언/코란도스포츠를 볼 때 하체를 필요사양에 따라
숏과 롱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 발전하겠다는 의지인 겁니다.
순수하게 렉스턴스포츠는 차체 종류만 3 종류라 보시면 됩니다.
숏 코일, 롱 판, 롱 코일...이렇게 됩니다.
이거 어지간히 물량이 받쳐주지 못하면 회사에 엄청나게 무리가 가는 도박입니다.
모노코크차가 그런게 힘들지 프레임차는 그렇게 늘리기 쉬움.
반대로 이야기 하시네..
1세대 스포티지 조차도 일반 4도어 모델, 2도어 숏보디, 뒤 늘린 그랜드 모델 세가지였음
다 차체 사이즈 틀렸고 프레임길이도 틀렸음
그렇게 나온게 95년이니 이미 24년전에도 그런거 했어요.
급한불을 껐으니 이제는 투자를 해야겠지요.
함... 언제쩍 파트타임4wd 하고 겨우배출가스규격맞춰가는 엔진 거즌 역사를같이하고있는 이스즈프레임..
겉이야 머 나름번지르르하지만... 그리고 프레임장점을모르시네 프레임줄이고 늘리는게 용이한구조라..
그렇게나온다봐야죠. 애초에 G4는 그렇게나왔으면 않되었던차에요 먼차가 전장만벼화하고 큰틀은 변화가
없는지요..
쌍용차 센터페시아 쪽은 꽝...
개발하다만 2.2트윈은 증발된건가유
현기 옵션 얘기하는데 쌍용도 만만치 않는데
나 기능들이 현대꺼랑 유사한이유도그에있죠.
뚜벅아 아닥해라.
그냥 반 만 디지털로하지.. 서비스센터도 불편한 쌍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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