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볼보트럭코리아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달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526대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건설기계로 분류되는 덤프트럭을 제외한 판매 규모는 전월 대비 3.3% 증가한 기록을 보였지만, 전년 동기 대비 12.8% 감소한 판매량을 나타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볼보트럭이 210대로 가장 많았으며, 스카니아 118대, 만 112대, 메르세데스-벤츠 57대, 이베코 29대 순으로 집계됐다.
출처-데일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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