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SM5 기반의 프리미엄 택시 탄생!
<NEW SM5 택시> 계약 개시
- 편안하고 안락한 드라이빙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택시
- 고급 중형세단과 동등한 수준의 편의사양 및 주행 성능구현
- 주 운행구간인 도심주행에 적합하며 운전피로도가 가장 적은 택시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8월 23일 편안하고 안락한 드라이빙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택시 <NEW SM5 택시>의 주요 사양 및 가격을 공개하고 전국 192개의 르노삼성자동차 전 영업지점에서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NEW SM5 택시>는 지난 1월 출시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NEW SM5 기반의 편안하고 안락한 드라이빙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택시이다.
우아하고 세련된 외부 및 내부 디자인과 함께 중형택시 최초로 스마트 카드 시스템, 차속감응 유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스크래치가 잘 생기지 않고 내구성이 향상된 ‘신가교-내스크래치 클리어 도장’, 냉장기능 글로브 박스, 수명을 1.5배 연장 시키는 배터리 콜드 박스, 듀얼 스테이지 스마트 에어백 등을 기본 적용하고 감성품질 만족을 위한 최고급 소재 적용은 물론 내부마감재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동급 최저 수준으로 저감시켰으며 고급 중형세단과 동등수준의 주행성능을 실현하여 프리미엄 컨셉트를 구현했다.
<NEW SM5 택시>는 동급 최대 토크(19.7kg/ 3,700RPM)로 우수한 등반력과 가속성능을 자랑하며 변속충격 없이 부드럽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한 첨단 ‘2.0 CVTC Ⅱ LPLi 엔진’과 ‘엑스트로닉 (Xtronic) 변속기’를 탑재하여 택시의 주 운행구간인 언덕길과 변속이 잦은 도심주행에 적합하다. 또한, 6단 수동 모드를 갖춤으로써, 수동 변속기와 같이 운전자의 의도대로 파워주행 혹은 경제주행을 선택할 수 있다.
동급 최대의 차체 크기와 실내공간은 물론 요추받침 장치를 기본 적용하고 시트 프레임을 인체의 척추 구조인 역 ‘S’ 자형으로 설계하여 장시간의 운행에도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부밍노이즈를 제거하는 엔진 밸런스 샤프트를 적용하였으며,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설계와 무단변속기로 소음의 발생원을 근본부터 차단하여 동급 최고의 NVH 성능을 실현하여 운전피로도를 현격하게 저감시켰다.
르노삼성자동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NEW SM5 택시>는 품질과는 타협하지 않는다는 르노삼성자동차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디자인, 성능, 사양, 가격 등 모든 면에서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라며 “<NEW SM5 택시>가 또 한 번 높은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아 택시 시장의 진정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EW SM5 택시>는 고급형 택시와 모범형 택시 2개의 세부차종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 고급형 1,735만원 ▷ 모범형 1,890만원이다.
실용영역(2,000~4,000RPM)에서 동급 최상의 동력 성능
‘엑스트로닉 (Xtronic) 변속기’와 2.0 CVTC Ⅱ LPLi 엔진의 최적 조합으로 실용 영역에서 동급 최상의 동력성능을 구현하였다. 2.0 CVTC Ⅱ LPLi 엔진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공동 투자하고 닛산이 개발한 최첨단 엔진인 2.0 CVTC Ⅱ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추구하는 기본가치인 주행성능 및 조종안정성, NVH 등 기본적인 성능에 충실함은 물론 동급 최고의 토크로(19.7kg/ 3,700RPM) 우수한 등반력과 가속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실용 영역에서 최상의 성능을 구현하여 도심주행에 적합하며 어떠한 속도영역에서도 안정적이며 풍부한 출력과 토크를 제공한다. ‘엑스트로닉 (Xtronic) 변속기’는 닛산의 알티마, 무라노 등에 적용되어 그 내구성이 검증된 닛산의 최신 무단변속기이다. 변속충격이 없어 부드럽고 편안한 주행을 가능하게 해주며 저마찰 설계와 폭넓은 기어비를 통하여 자동변속기 대비 우수한 가속성능 및 연비를 실현했다. 또한, 6단 수동 모드를 갖춤으로써, 수동 변속기와 같이 운전자의 의도대로 파워주행 혹은 경제주행을 선택할 수 있다.
더욱 넓어진 실내 공간과 정숙성으로 최상의 안락함을 구현
동급 최대의 차체크기 및 실내공간 그리고 편안한 승차감과 동급 최고의 정숙성, 정교한 핸들링으로 최상의 주행 성능을 구현하였다. 동급 최장의 전장 길이(4,885mm)와 기존 SM5 택시 대비 전체 43mm 넓은 실내 폭, 그리고 무려 22mm 더 넓은 뒷좌석 무릎공간을 제공하고 높이가 1,490mm로 동급 최고의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하였다.
또한, 요추받침 장치를 기본 적용하고 시트 프레임을 인체의 척추 구조인 역 ‘S’ 자형으로 설계하여 장시간의 운행에도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부밍노이즈를 제거하는 엔진 밸런스 샤프트를 적용하였으며,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설계 및 무단변속기로 소음의 발생원을 근본부터 차단하였다. 또한, 파워트레인 및 서스펜션과 차체 및 스티어링 시스템의 최적 튜닝을 함으로써 동급 최고의 NVH 성능을 실현하였다. 고속 주행성능 향상, 부드러운 승차감 확보 및 내구성 향상을 위한 ‘맥퍼슨 스트럿 (전륜)’ 서스펜션과 이상적인 조화를 통해 조종안정성을 확보한 ‘멀티 링크식 (후륜)’ 서스펜션을 채택하였다.
또한, 저속 및 주차 시에는 쉽게 조작할 수 있고 고속 주행 시에는 안정적인 스티어링 성능을 구현하는 차속 감응형 유압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을 적용하였다. 이러한 기본 시스템에 대용량 브레이크 디스크를 적용함으로써 르노삼성자동차의 전통 DNA인 조향 및 가속/제동성능의 최적 밸런스를 실현하여 핸들링, 운전의 즐거움, 편안한 승차감 및 최고의 주행성능을 성공적으로 구현하였다.
세련된 디자인과 건강을 위한 웰빙 공간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싫증 나지 않으며 고급스러운 외부 및 내부 디자인과 감성품질 만족을 위한 최고급 소재 적용은 물론 내부마감재의 휘발성 유기화합물 (VOC) 수준을 동급에서 가장 우수한 수준으로 저감시킴으로써 진정한 웰빙 프리미엄 공간을 구현했다. 최고급 재질을 적용한 고급스럽고 편안한 실내 디자인은 마치 거실을 차 안으로 옮긴듯한 안락함을 느끼게 한다.
우아하게 유선형으로 이어지는 대시보드에 ‘슬러쉬 타입’ 의 동급 최고급 소재를 적용하여 더욱 안락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완성하였으며, 시인성이 대폭 향상된 계기판을 적용하여 편안한 주행을 돕고, 계기판의 HMI (트립 컴퓨터 정보, 차량정보, 차량상태, 점검안내, 긴급상황경고 등 표기) 기능을 통해 운전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총 3가지 종류의 내장 색상(블랙, 글로시 라이트 메탈릭, 실버)을 운영하여 다양한 고객 니즈에 대응하며 고급 질감의 알루 트리트먼트 등 다양한 소재들을 활용하여 인테리어의 고급스러움을 배가하였다.
동급 최고 수준의 내구 부품 대폭 적용
동급 최초로 더 높은 가교밀도 및 폴리머 탄성을 갖는 클리어 도장인 ‘신가교-내스크래치 클리어 도장’을 채택하였다. 기존의 도장 방식보다 스크래치가 잘 생기지 않고 산성 오염 물질에 대한 내구성이 향상된 ‘신가교-내스크래치 클리어 도장’은 시간이 지나도 새 차처럼 유지되는 우수한 도장 품질을 보여준다.
또한 ‘베터리 콜드박스’ 적용으로 베터리 수명을 1.5배 연장시켰다. 아울러 기존의 르노삼성자동차 제품에 적용되어 이미 그 뛰어난 내구성이 검증된 반영구적인 사일런트 타이밍 체인과 10만km를 보장하는 백금 점화 플러그, 스테인리스 머플러를 적용하였고 국내 택시 중 유일하게 차체 외관의 표면 부식 3년, 관통 부식 5년의 방청보증을 하여준다.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
대용량 전/후륜 디스크 브레이크로 동급 최단 제동거리를 확보하였으며 특히 후륜은 동급 최대크기의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300mm)를 적용하였다. 국내 충돌 안전테스트인 KNCAP 기준 별 다섯 개의 안전도를 획득함은 물론 충돌 시 탑승자의 보호를 위해 ‘듀얼 스테이지 스마트 에어백’을 장착하였다.
‘듀얼 스테이지 스마트 에어백’은 탑승자의 자세, 안전벨트 착용 여부 및 충격강도를 센서로 감지한 뒤 충격이 적을 때는 약하게, 충격이 강할 때는 강하게 에어백이 터지도록 강도를 조절하여, 충돌 및 에어백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지능형 에어백이다. 또한, 탑승자 외에 보행자의 안전까지 배려한 ‘알루미늄 후드’를 국내 최초로 택시에 확대 적용하였다.
고급세단과 동등한 수준의 편의사양
동급 최초로 도어 및 트렁크 열기/잠금, 엔진 스타트/스탑 버튼시동이 주요 기능인 ‘스마트카드 시스템’을 채택하였다. 또한, 글로브박스에 냉장기능을 적용하여 여름에도 시원한 음료를 보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외에도 3단 조절 앞좌석 열선 시트 및 가스식 트렁크 리프터등 고급세단과 동등한 수준의 편의사양을 대폭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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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르노삼성자동차
[보배드림]
토크는 휘발류 sm5 보다 좀더 높단다 ... 실제론 휘발류보다 잘나갈수 있다는 얘기 ? ;
연료봄베이 때문에 그렇친 않겠지만.ㅋ
SM5보다 나을거에요 실주행에서 ....
개인택시 하는 분들 조금 탈꺼고, 회사 택시에서는 택도 없을꺼고,
별 안팔릴꺼라 장담합니다. 동급 경쟁차보다 너무 떨.어.집.니.다.
요즘에도 이런 광고에 넘어가는 허당이 있을라나...
일담 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