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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뉴 VW 파사트 세단이 29일 프랑스 파리 모터쇼에서 선보여지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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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나 ㅡㅡ
솔직히 이번 폭스바겐 페밀리룩 좀 jot같다 ...진짜 별로다 ....페이튼도 그렇고
CC마저 저렇게 나오면 진짜 ....
설마 비틀도 저런눈으로 나오진 않겠지?
일단 .. 돈을벌고...ㅋ
파사트의 최대 관건은 바로.... 궁뎅이
이번에는 엉덩이가 이쁘게 나와야할텐데...
파코드냐
골프gti에 적용된 lsd, xds 기능 등 투아렉,페이톤, 있었던 안전/편의사항을 대거이식
미션은 수동/dsg 선택가능 하네요.
사진에 나온 모델은 "블루모션 패키지"네요. 연비가 23.8km/l 이고
연료를 가득채우면 1650키로 이상 간다는뎅 ㅡㅡ
패밀리룩 이미지와 다를 바가 없는데 뭐 외관 그렇다치고 신기술 좋은데
솔직히 인테리어는 너무했다 풀체인지 인데 전모델 사진 옆에놓고 숨은그림
찾기 해야만 달라진걸 알수있을 정도는 좀 심한거 아닌가.
파사트가
일취월장!!
딱
한미디로
좋다!
최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