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카일렉트로닉스 분야를 선도하는 파이오니아가 인지도 높은 네비게이션
맵인 만도의 ‘맵피 GO’를 탑재한 새로운 올인원(All-in-one) AV 기기 Pioneer AVH-P4250DVD
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특히 국내 네비게이션 사용자들 사이에서 사용편의성으로 선호도가 매우 높은 만
도 맵피 고 (Mappy Go) 소트프웨어를 탑재하여 각종 커뮤니티 및 사용자들 사이에서 더 큰 관
심을 모으고 있다. AVH-P4250DVD는 기존의 완벽한 디지털 카오디오 컨버젼스 기능과 더불어
‘Mappy Go’의 사용자 친화적인 기능을 즐길 수 있게 개발되었다.
파이오니아의 AVH-P4250DVD는 대표적인 스마트폰인 아이폰(iPhone)과 연결하여 사용 할 수
있으며 DVD와 CD같은 광학매체는 물론 MP3, WMA, AAC와 같은 차세대 무형매체까지 완벽하
게 수용 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인터페이스는 최대한 직관적으로 구성하여 매뉴얼을 보지 않
고도 쉽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16:7 비율의 7인치 스케일의 무광(Anti Glare) QVGA TFT LCD를 채용하여 더욱 시인성을 높였
으며 인터페이스와 키버튼의 색상을 사용자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여 개성을 부여 할 수도
있다. 총 11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소스를 단 몇 번의 손동작으로 실행 시킬 수 있는 다이렉트 컨
트롤 시스템도 AVH-P4250DVD의 매력을 돋보이게 해주는 기능이다.
마키노 타로 파이오니아 코리아 대표는 “AVH-P4250DVD는 최근의 소비 가전계의 흐름을 담고
있는 제품이다. 앞으로 카오디오 기능은 물론 더욱 새롭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AV기기 개발
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납품시키고 지네 상표나 붙이고 한국에서나 평생 머물러라 열씨미 일하는 중소기업
그만 죽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