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중형차 최초로 2.5ℓ급 V6 엔진 장착, 동급 최고의 승차감 실현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프리미엄 웰빙 패밀리 세단 NEW SM5에 중형차최초로
2.5ℓ급 V6 엔진을 탑재하여 정숙성과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이 강화된 NEW SM5 2.5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NEW SM5 2.5는 지난 1월 출시하여 기본 가치에 충실하면서도 국내 최초로 웰빙 드라이빙 컨셉트를 도
입하여, 달리는 거실과 같이 넓고 안락한 승차감과 실내 공간을 구현하여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한 NEW
SM5의 정숙성과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강화한 모델이다.
2.5ℓ급 V6 엔진을 장착하고 향상된 엔진 토크와 차량의 개발컨셉트에 맞게 최적화된 NVH, 서스펜션 튜닝
으로 보다 힘있는 주행성능과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웰빙사양을 제공한다. 외관은 기존 디자인에 세련된
스타일의 스테인리스 재질의 듀얼 머플러를 새롭게 적용하여 다이내믹한 럭셔리 스타일을 연출하였다.
또한, 주행 시 원하는 속도를 세팅하여 가속페달을 밟지 않아도 일정한 속도로 운행을 가능하게 하여주는
크루즈콘트롤 및 스피드 리미터, 2.5 엠블럼 등 프리미엄 사양을 적용하였다.
NEW SM5 2.5는 SE Plus와 RE 트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부 가격은 ▷ SE Plus 2,790만원 ▷ RE 2,980
만원이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그렉 필립 부사장은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NEW SM5 2.5 출시를 통해
경쟁이 치열한 중형차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점점 더 치열해지는 국내 중형차
시장에 NEW SM5 2.5을 출시하면서 중형차와 준 대형차 사이에서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폭 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NEW SM5 외장 (mm) 전장 4,885 전폭 1,830 전고 1,490 축거 2,760 윤거 앞 1,565 뒤 1,560 엔진 배기량(cc) 2,495 최고 출력 (ps/rpm) 178/6,000 최대 토크 (kg.m/rpm) 23.3/4,400 변속기 (기어박스) 6단 자동변속기(수동모드 지원) 서스펜션 전 맥퍼슨 스트럿 후 멀티링크 공차 중량 (kg) 1,585 연비 (km/ℓ) 10.1
자료제공 - 르노삼성자동차
[보배드림]
다 괜찮은것같은데 연비가 좀 거슬리네요.
어느정도 어필할듯;;
투잡 정보 입니다.
blog.naver.com/sidesocool
0.2 차이지만, 토스카 2.5 (10.3Km/L) 보다 연비가 살짝,,, ㅎ
엔진 좀 좋은거 개발해서 올리지...
이미 10년전에 ef쏘나타, 옵티마 2.5 v6 가 나왔었는데................
세금체계때문인가???
SM3는 2.0엔진달고 몇십만원 올리는데 그치면서
안그래도 힘없는 슴5가 말이 많아서 나온 슴2.5를 가격을 이렇케 책정한다는건...
YF, K5 2.0 비교해서 힘이 비슷한 슴2.5를 저 가격에 세금까지 더 내가며 탈 이유가???
저건 머 2011년 다되서 나온게 4기통만도 못한 파워에 연비는 6기통을 능가하는구만!!! 또 엔진은 얼마나 무거울까?(스펙이 구리면 효율도 떨어지고 무게도 높을거란건 뻔한 추측) 안그래도 불안한 앞대가리 무거운 전륜에 V6 달았으니 먼 재미야 재미는
에셈7도 그랬자나요... 제원상 출력은 어이없었지만, 달려보니 그게 다가 아니듯이;;
실제로 타보지 않은 이상 어떨지는 누구도 예측 못하리라 생각됩니다..
허나 디자인은 좀 ;;ㅠ
아줌마 전용?
닛산의 기술력은 저정도가 아닌데... 한국시장이라고 무시하는 건지
에휴..
물주해주실분 차사고 타고 다녀도 알만한 사람들은 오너 ㅄ취급할듯...
데려다가 낙하산으로 앉혀논건가 슴5, 슴3 첨 나올때부터 개발비 쳐발라서
기껏 한다는게 그나마 괜찮은 르노 디자인 20년전 디자인으로 바꿔논거밖에 없는데
계속 이런 제품만 내놓네... 안타깝다.
어차피 느로 국내 수입도 안하는데 그냥 겉멋만 들은 디자이너 기획자들 한테 돈쓰지
말고 경비절감하고 국내 법규만 맞춰서 르노제품 그대로 만들어 파는게 훨씬 낫다는걸
모르나...
정작 본 메뉴는 개떡이고.. 쯧쯧쯧
이러니 장사가 되나? 경쟁은 물 건너가네...
쫌 과격하게 운전하면 페라리랑 비슷할듯,,ㅋㅋ
2.5라면... 음... 포르테 GDi정도 나오려나?ㅋ
쏘나타는 v6 2.4니까 v6 2.5는 국내 최초라는건가?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_-;;
구형 ef시절 2.5가 6기통이였죠...
준대형급이나 경쟁차대비 낮은가격으로 부드러운 6기통을 체험해 볼수있을듯..
삼성차 살사람은 다 사지~~ 오죽하면 외제차 구입전에 차는 사가 SM7이라는 말이 나왔을가.. 아무튼 돈좀 버는 사람들은 소나타 보다는 SM을 더 사자나요.
sm5가 중형차중에서 성능 떨어지는편이고 당연히 가격도 저렴한거모르나봅니다~~
돈좀 버는사람이 출력 딸리고 저렴한차를 사나보네요??ㅋㅋㅋ
그럼 마르샤 V6 2.5는? ef 와 뉴ef V6 2.5 는 르삼이 그차들 완전 골동품 만들었네.
90년 초중반 마르샤 V6 2.5도 167마력이었는데..2.4GDI가 200마력이 넘어가는 시절인데..르삼은 항상 구 방식의 엔진이나 샤시를 최신품 인것 처럼 설명을 자~알 해 가며 판매를 하고 있군요..ㅡㅡ;
그래도 살사람은 사겠지만 몇년동안 볼때마다 르삼 짜증나넹..
대표급 중형차를 저딴식으로 출시하지 경쟁력 없으면 외면당하는게 당연하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과거 sm3오너였고 뉴sm5 엄청 기대했는데
할말을 잃었다~~ 현대 기아가 주춤할만한 차 내놓을줄 알았는데
기아 자동차는 적어도 k5로 무언가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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