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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ol&No=2343
콩코드 발매 초창기의 브로셔입니다.
이례적으로 0-100km/h 성능을 적어놓았네요. 단 12초만에 가속을 끝내는 고성능 세단입니다. 최고속도의 비교대상으로 삼은 피아트는 기아에서 CKD(조립생산)하던 피아트 132입니다. 당시 제원상 최고속도 171km/h로서 가장 빨랐죠.
현대 소나타 신형 (Y-CAR)하고 거의 동시에 발매되었죠. 올림픽 직전인 1987년쯤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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