슨상님캉, 동여이캉, 오충일캉, 화갭이, 상처이캉 요새 자를 들고 댕기는데
왜냐하면, 맹바기캉, 昌캉 누가누가 키가 더 큰가 재보려고 그런다.
맹캉 昌이 엇비슷해야 동여이가 쬐매 커불수 있거등.
그래서 어야둔둥 잘 매치해서 두리 키가 비슷해지코롬 잘 낑가 마차야 댄다.
한 사람한테 쏠리믄 동여이 죠댄다.
삼성-검찰 컨넥션은 돌리고 돌리고 해서 昌비리 쪽으로 몰고 가고
BBK-LKe-다스는 잘 굴리각고 맹바기 주저 앉히야 된다.
아, 그란디 두 사건 모두 검찰이 열쇠를 꽉 쥐고 있네. 실이 엉키고 설키듯 역학관계가 복잡허다. 왜 복잡하냐믄 검찰 지가 또 지스스로 걸려들었걸랑. 뉨이, 이번 대선 첨 본다.
검찰은 열쇠는 쥐고 있기는 한디...돌리지는 않을 모양이여. 담 정권이 누가 될지 모릉게 눈치뷔이서 갠시리 이리저리 꼬이는 거 실응게 걍 수사하는 척만 하지 시포.
근디 시방 내가 주목하는거는 고 말이여. 자로 재자마자 살신성인하자코 昌이 결심했는디.
그리대믄 맹바기 바로 당선이걸랑. 근디 사람 맴이 어찌 근다야. 솔솔 지지율 올라가믄 욕시미 생기걸랑. 여팬네 옆에서 솔솔 자면 이불 뒤척이믄 남자들은 거 머시냠 생각 나잔여?
긍게 자를 아직은 들고 댕기는바여. 동여이가 딱 키맞춰보고 비스므리하믄 자기는 확율있다고 보능가벼. 으음...좌 삼성 우 BBK 잘 타면 하늘 나는 것 가능하다고 보능겨. 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