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id="id_16C2BC5F377E474EF19B0007742988"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s/flashlash#version=8,0,0,0" width="448" height="361" align="middle">
* 정말 이런 카리스마 같은 인물이 나라를 이끌어야 합니다.
꼭, 별 개급장을 달고 군 모자를 눌러쓰지 않더라도, 이런 리더쉽있는 사람이 나와줘야 합니다.
5.16은 아무것도 언급이 안되있거나
5.16군사정변으로 표기 되있음..
이제 달력에 5.16혁명으로 표기된걸 보고 싶음..
당연히 그렇게 되야 하고여..
이런 역사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인물은
박후보(박근혜)가 최상의 대안 ...
지금 초중고딩 세대들은
5.16을 엄청 부정적으로 배움..
지금 바로 잡지 않으면
앞으로 영영 바로잡지 못 할수도 있음..
도대체가 어떤 생각으로 살면 이런 터무니 없는 말을 지껄이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우리 정의의사나이: 이건 닭이다...
좌빨: 이건 닭이 아니다.. 병아리 튀김이다..
5.16의 시작은 쿠테타로 시작 되었지만
이것은 쿠테타가 아닌 혁명이다..
좌빨논리 좀 그만하자
지겹다..
도시 한폭판에 탱크는 뭐냐,.,
건달이네 건달~
칼 들고 협박하는 건달과 탱크들고 협박하는 군인 ㅋㅋㅋ 똑같넹
의견 잘 보았습니다
허나
giveup?님께서 당시 살아보신것은 아니라 막연한 추측을 해보며 한말씀 반박해 보고 싶습니다.
당시에 생존을 위해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주워들은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땔감나무를 지게에 30리50리길을 짚세기로 밑천삼아 한짐 시장에 부리려 새벽같이 장터로 향하지만..(개똘마니들,혹은 거지들도 자기들의 구역과 이권이 있었다고 합니다)
도심지 어딜가든 자리세다 여긴 우리집앞이다 ...고개길에서 도적(임꺽정같은 정해진 도적떼가 있는게 아님)이나 만나면 고스란히 떼이기도하며..
경찰이나 면지기등 공무원들의 채용이나 인사문제도 과히 엽기적이었으며...
부정부패가 지금은 새발에 피라고 하십니다.
사람이 얼어죽거나 굶어 죽는것은 다반사 였으며..
보리고개(이거 아시는분들이 지금세대에 몇이나 있으실란가 모르겠습니다.) 하나의 단어로도 얼마나 우리 대다수의 국민들이 힘들게 살았는지 느끼실수 있으실란가 모르겟습니다.
어느 사이트에서 어느분이 혁명이란 단어적 뜻에 대해 아름다운거라고 하시더군요..하지만 그걸 사용하는 상황에 따라 단어적 의미가 전혀다른 정통성으로 인식될수도 있다고 말이죠..
혁명,구테타 무엇으로 세상을 바꾸든 당시로서는 결과적으로 국민들을 지옥같은 늪에서 구한것은 분명한것이며..치안과 안보가 안정된것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하는 자체가 멀리서 숲을 보지 못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제 그만하고 생업전선에 뛰어들 생각을 해야지 언제까지 방구석에서 오타꾸짓만 하고 살래?? 쯧쯧.....박통이 환생이라도 하면 장관은 너끈하겠다~~~캬캬캬~~
불쌍한 인간....쯧쯧...정말 너만 보면 안쓰러워 죽겠다....쯧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