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말하지만 난 지난대선 이명박 비난글로 고발당해서 재판까지 가봤던 사람이다.
그런데 요즘 민주를보면 내가 지난대선때 그렇게 욕했던 이명박정권과 너무나 비슷하기에 한마디 안할수가 없었다.
솔직히 민주가 안철수에게 단일화만하면 쇄신이던 뭐던 다 할것처럼 약속해놓구 막상 단일화 한다니깐 쇄신은 뒤전이고 대권후보자리만 집착했다.
그런데 이는 나만 그렇게 느낀것이 아니라 단일화발표후 여기 민주당지지자 모임에서도 모일때마다 나오는 소리였다.
역시 민주든 누리든 기존정치세력은 자기밥그릇 내놓는 쇄신은 무리인듯...
요근래 민주를보면 민생외면하고 과거사만으로 지지률 올리려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민주는 과거 민주정권 10년동안 과거사문제중 뭐하나 제대로 해결한 것이없었다.
따라서 민주가 과거사정리를 말해도 이젠 솔직히 안먹힌다.
더욱이 민주정권 10년동안 경제마저 초토화시키는 바람에 이명박같이 문제많은 사람이 "경제살리겠다"라는 말한마디로 당선되게끔 만들었다.막말로 이명박정부 탄생의 1등공신은 민주정권 10년의 실정때문이 아닌가?
그리고 민주는 선진국같은 자국민최우선의 인권중시가 아니라 포괄적 인권중시를 내세우는 바람에 외노자및 불체자를 어떤면에서는 자국민보다 더 위해주는 상황까지 만들었다.
따라서 민주는 단일화를 위해서든 아니던 반드시 쇄신해야만 할 것이다.
* 민주가 쇄신해야할 문제점들.
1.인적쇄신하라~!
현재 민주지도부는 소위 운동권 출신들로써 솔직히 경제능력은 매우낮다.
한예로 과거 민주정권 10년동안 운동권출신 지도부로 인해서 한국경제는 초토화되었고 그결과 이명박같은 문제많은 사람이 "경제살리겠다"라는 말한마디로 당선될수 있었다.
더욱이 요근래를봐도 민주내 지도부가 여전히 운동권출신이기에 경제,안보,치안,외노자및 불체자문제라는 민생보다도 과거사로 지지률을 올리려는 모습을 보였다.
따라서 이런 운동권 지도부로 정권교체해봐야 장담하는데 경제분야 만큼은 그렇게 욕했던 이명박정권과 별반 다르지 않을것이며 오히려 과거 민주정권 10년처럼 한국경제를 또다시 초토화 시켜서 또다른 이명박정권의 탄생만 불러올것이 자명하다.
개인적으로 운동권출신들에게 악감정은 없다.
하지만 솔직히 70~80년대 같으면 몰라도 요즘같이 민생문제 특히 경제가 중요한 상황에서는 운동권지도부는 그자리를 민생및 경제전문가들에게 내줘야만 할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민주역시 수구골통집단으로 바뀔수밖에 없으며 경제분야에서는 오히려 누리보다도 못한 상황이 될수밖에 없을 것이다.
2.민주의 국회의원수및 비례대표수를 늘이겠다는 공약은 반민주화나 맞잖가지다.........
이번에 진보사태를 못봤는가? 당지지률로 당내에서 의원직 주니깐 부정부패의 온상이 되어버렸고 민심마저 외면하는 사태가 벌어졌으며 그결과 현재 진보는 국민들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하는 상황이 되었다.
막말로 당지지률로 당내에서 의원직주면 민심보다 당의 명령에만 따라야 하는것 아닌가?
현재 국민은 비례대표수를 줄이던가 아니면 아예 없애고 무조건 국민손에의해서 직접선출할 수 있게끔 해야한다는 의견이 절대다수다.
또한 국회의원수도 대폭 감소해야 한다는 민심이 절대적이다.
그런데왜? 민주는 이런 민심과 반대로 가는가?
이러고도 대선에서 이기기를 바라는가? 막말로 안철수만 데려오면 뭔짓을해도 이길 수 있다는 의도인가?
3.너무 친북이다보니 종북세력까지 진입........
요즘보면 주사파들이 마치 민주당 입장인듯 군사력약화,천안함조작설,징병제폐지등을 떠들고 다니던데...
참고로 천안함경우 중러언론에서조차 북측소행이 확실시된다고 보도했었고 아울러 민주당이 바보라서 입다물고 있는게 아니며 여론조사결과 전국민의 90%이상이 북측소행이라고 믿고있기에 입다물고 있는것인데 주사파가 천안함사건을 조작이라고 떠들고 다니기에 이로인해 민주당지지률만 계속해서 떨어지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래서 진보조차 주사파와 갈라섰기에 민주도 주사파와 갈라서야만 한다는 것이다.
특히 주사파는 부정한 방법으로 당선되었으며 군사력약화,천안함조작설,징병제폐지등을 주장하고 있기에 이들을 민주가 그대로 안고가면 상대의 부정을 비난해봐야 국민공감 얻기힘들며 안보에 있어서도 할말을 잃게된다.
그리고 전세계 어느나라 군이든 기밀유지와 애국심교육은 강하다.
따라서 군의 기밀유지와 애국심교육까지 문제삼는 주사파의 행동은 도를 넘었다.
4.안보에 약하다...............
솔직히 민주를 선택하고 싶어도 민주가 안보문제에 너무나 약해졌기에 민주를 선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많다.
한예로 지난총선에서 제주해군기지는 북한뿐만 아니라 중국,일본 때문에라도 반드시 필요하다라는 의견이 대다수였음에도 불구하고 주사파들 속임수에 넘어가 반대하는 바람에 다이긴 게임을 놓쳐버리고 말았다.
참고로 제주기지는 노전대통령이 자주국방 차원에서 시작했으며 애당초 공군기지까지 건설하려고 했었다.
그리고 당시엔 민주당이 앞장서서 건설을 찬성했었다.
어째든 분명한건 중일모두가 군사력팽창에 주력하고 있으며 북한의 도발위험은 그어느때보다 강해졌기에 그저 외교나 평화만 외칠것이 아니라 군사력증강과 관련된 안보공약이 반드시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5.모든 독재정권은 동일하게 비난해야 한다................
민주당이 진정한 민주화를 원한다면 남한이던 북한이던 모든 독재정권은 동일하게 비난해야만 할 것이다.
솔직히 대다수 국민이 이해못하는것중 하나가 민주가 과거의 남한내 독재정권은 그렇게 열심히 비난하면서 왜? 현재 북한에 존재하는 더욱이 수많은 북한주민을 학살하고 핍박하는 북한독재정권에 대해서는 아무말 못하는가이다.
참고로 국민이 북한동포에게 무관심해서 북한에대한 경제적지원을 퍼주기라고 욕하는게 아니다.
막말로 지원해줘봐야 북한동포들을 핍박하는 북한독재정권을 지원하는것밖에 안되기에 욕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한마디더해서 민주가 한국의 종미를 가장큰 문제인듯 말하던데 솔직히 현재 가장큰 문제는 북한의 종중이 더큰문제다.지금 북한은 땅까지 중국에게 그냥내주고 더욱이 중국이 북한을 중국의 역사와 영토로 편입시키는 내용의 교과서를 만들고 교육시키는데도 아무말 못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대로가면 통일은 고사하고 북한은 중국의 영토로 편입될 수 밖에 없을 것이기에 민주가 북한의 종중에대해서도 보다더 강력하게 짚고 넘어가야만 할 것이다. 국민은 절대 바보가 아니다.
6.민주화만 내세웠지 경제에 약하다......................
위에서 말했지만 과거 민주당집권시 민주당이 경제를 너무 못했기에 이명박이 "경제 살리겠다"라는 말한마디로 당선되고 말았다.따라서 민주화나 과거사만 거론하는 사상정치가 아니라 민생을 최우선시하는 경제정치를 해야만 할 것이다.
참고로 이말은 이명박이 경제를 잘했다는 소리가 아니다.문제는 민주당 집권시 경제를 제대로 못했기에 이명박이 "경제살리겠다"라는 말한마디로 당선된것을 국민들이 잘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경제정치를 하기위해서는 그럴만한 인재가 필요한데 현재 민주는 운동권이 장악하고 있기에...
에휴~!
7.치안문제에 약하다..............(사형제반대는 민심과 역행이다)
너무 인권만 따지다보니 범죄자들의 인권마저 필요이상으로 중시되는 풍조를 만들어 버렸다.
따라서 민주당이 치안문제에 있어서 범죄자들에게 보다 단호하다는것을 보여줄만한 공약을 내세워야만 할것이다. 그리고 얼마전 국민은 증가하고 잔인해져가는 강력범죄라는 민생때문에 대다수 국민이 사형제를 찬성했는데 이해찬 민주당총재는 과거 인혁당사건이라는 정치논리때문에 사형제를 반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솔직히 이는 정말 아니라고본다.
만일 증가하고 잔인해져만가는 강력범죄에대한 대책이라도 내놓으면서 과거 정치사건때문에 사형제를 반대했다면 모르겠지만 강력범죄에대한 대책도없이 정치적사안만 고려해서 사형제를 반대한것은 민생은 생각하지않고 정치적논리만 내세우는 국민정서와 괴리된 정당의 모습만을 보여준 것이기에 민주당에게 치명적이였다.
7.이명박보다 더 강력히 일본을 비난해야한다....................
상대를 친일이라고 비난만 하지말고 이와 별개로 보다 강력하게 일본을 비난해야만 할 것이다.
민주도 당대표가 독도방문하고 아울러 위안부문제로 일본에 항의하고 대마도 영유권주장하고...기타등등.
솔직히 욕만할것 같으면 누가 못하는가?
장담하는데 이런식으로 민주가 선거때만 과거사 거론해서 지지률을 올리려는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면 젊은층에게도 순식간에 외면받게 될것이다. 이미 상당수 젊은층은 민주를 외면하고 안철수에게 가버린 상황이다.
막말로 국민은 과거사보다 민생이 더중요한데도 허구헌날 과거사만 거론하고...
그런데 막상 과거사 해결하라고 국민이 무려 10년동안의 기회를 줬음에도 뭐하나 제대로 해결하지도 못했고...
8.인권만 따지다보니 외노자인권을 자국민 인권보다 더위하는 상황까지 벌어짐...................
갑작스런 민주화에 선진국들처럼 자국민우선의 다소 이기적인 민주화가 아니라 내외국인을 안따지는 포괄적인 민주화를 내세웠던것이 문제였다.그러다보니 피해자인권보다 범죄자인권을 아울러 자국민인권보다 외노자및 불체자인권을 먼저 생각하는 이상한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다.
따라서 인권도 좋지만 선진국들처럼 다소 자국민우선의 이기적인 민주화및 인권중시를 해야만 할 것이다.
더욱이 문후보가 과거 한국인 선원들을 살해한 외노자들을 자청해서 변호한 일도있기에 민주는 더더욱 자국민우선의 모습을 보여야만 할 것이다. 솔직히 인권변호사 선출할것같으면 몰라도 대통령은 다소 이기적일 정도로 자국민최우선의 생각을지닌 사람이 되어야하기에...
(외노자및 불체자문제)
1)내수침체-국내소비없고 송금위주이기에 내수경기를 침체시킴(송금액 30조육박)
2)세금증가-외노자및 불체자를위한 복지비용및 이들로인한 치안비용증가는 세금만 증가시킴.
3)실업률증가-값싼외노자 데려다가 자기주머니만 불리려는 기업주들때문에 실업률만 상승.
4)강력범죄률증가-외노자및불체자의한 강력범죄증가률 세계최고.
5)값싼 외노자유입으로 국내근로자 임금인상폭감소및 근로여건최악
6)선진국과다른 외노자정책-선진국은 서민위주이기에 서민피해가 적은 지식및 기술인력 위주로 외노자를 유입하나 한국은 기업위주이기에 서민피해가 가장큰 공장,서비스업,건설업 위주의 외노자를 유입한다.
(불체자경우 천만원까지 무상의료지원 받지만 정작 자국민은 돈이없어서 치료조차 못받는 사람이 부지기수다.더욱이 이런상황이다보니 한국으로 무상의료 관광까지오는 외국인들까지 있는 상황이다.)
(참고) 다음과같은 글이 다음아고라에 올라왔기에 이를 복사해서 올립니다.
문제는 왜? 이런글까지 올라올정도로 민주가 자국민보다 외노자및 불체자를 더 위한다는 인식이 박혔는가이다.
따라서 외국인 지문날인을 폐지했던 강금실만큼은 절대 민주가 다시 받아들여서는 안될것이며 아울러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보다 자국민을 최우선한다는 공약을 민주가 하루빨리 내놔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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