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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는 계기가 되었음 합니다.
한민족 5000년 역사이래 최대의 사기극..
바로 광주사태 입니다.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면서 광주민주화운동으로 바뀌는 사기극이 연출됩니다.
광주폭도사태는 이미 조직적으로 북한의 개입으로 이뤄졌습니다.
그러한 증언은 이미 수많은 탈북자들이 증언한 바 있습니다.
북한의 지령을 받은 김대중과 간첩 및 공작원들은 광주사태가 본격화하기 이전
치밀한 실행계획과 정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희생자들은 우리 역사에서 늘 그래왔듯이 전라도 시민들입니다.
전남의 32개 군 무기고와 경찰 및 기관의 무기고가 불과 4시간 만에 털리고 탈취됩니다.
김대중의 보이스피싱 같은 사기와 감언이설로 전남의 대학생과 시민들이
폭도를 일으키게 되는데 이후 김대중과 간첩 잔당들은 서울로 대피하고
무고한 시민들만 폭도사태의 한가운데 남겨지게 됩니다.
그 당시 대통령인 최규하와 이인규 개엄사령관은 이미 개엄상황에서 불가피하게
광주에 특전사를 법령에 의해 법적 조치로 내려지게 됩니다.
이것은 법적으로 개엄상황에서 발생한 총기탈취 국가교란행위이기 때문에
법적인 조치일 뿐입니다. 다만 그 희생자가 무고한 광주시민이라는 것입니다.
즉. 실질적으로 광주폭력사태의 원인과 주범은 전두환이 아니라 김대중과 북한공작원
이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민주화운동이 총들고 싸우나요.
무기를 들고 싸우는것은 폭동이지 민주화운동이 아닙니다.
[26년] 이라는 영화에서 제거되어야 할 주범은 바로 김대중입니다.
전라도는 항상 우리 역사의 희생양이 되어왔습니다.
왜 전라도 사람들이 희생이 되어왔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한] 입니다.
그러한 전라도의 [한] 을 너무도 쉽게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정부적인 감정과 친북적 감정 그리고 반체제로 사회붕괴를 그들 마음속에
늘 간직하고 있기때문에 쉽게 넘어가고 쉽게 이용 당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현재 전쟁중인 분단의 현실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종북정권으로 인해 국정원요원 및 국가비밀 특수요원들
580명이 사살되었습니다.
왜 국가를 헌신한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되었을까요?
또한...
조국을 위해 서해에서 우리 부모 형제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받친 젊은이들의
희생에 종북 좌파 김대중 노무현은 단 한번도 조의를 표하지 않았으며
조국을 위해 헌신한 그들에게 어떠한 보상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들 부모들과 형제들 이 나라에 서러워서 이민도 갔습니다.
진정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사람들이 북한 종북 좌파 빨갱이들보다 못합니까?
현재의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진보 혹은 좌파입니까?
아닙니다.
그냥 종북단체 일 뿐입니다.
국가의 정체성을 붕괴시키고 사회를 교란하면서..
허구헌날 노동자니 복지니 인권을 떠들면 이 사회를 붕괴시키려는 자들일 뿐입니다.
전라도도 이제는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허구헌날 친북과 종북에 휩쓸리며 살아가는지 이제는 스스로가 바뀌어햐 합니다.
지금의 대선..
사실 보수와 친북의 싸움 아닌가요?
친북에 거의 몰표가 나오는 한심한 전라도를 보니 사람들이 자꾸 욕하고 씹는 겁니다.
전라디언인 뭐니..
전라도는 한국에서 독립시키니 마니..
이런 한심스런 작태를 이제는 전라도 사람들이 보여주지 말았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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