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독재자가 될 수 있는 대통령 후보를 보았습니다.
음험하고,
독선적이고,
자신의 지식과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 조직의 잘못을 두둔하기 위하여,
아니, 평소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보여주기 위하여,
양심의 눈을 대통령병이라는 더러운 송곳으로 쑤셔버린 가짜 인권변호사를 보았습니다.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인 "절차적 민주주의"자체를 부정하고,
반도덕적인, 야비한 방법으로 타인의 정보를 획득하고,
고발한 증거는 제시하지 않은 채,
현행범으로 고발하여,
일단 털어서 먼지 안나오느냐는 아주 더러운 생각을 가진자들과 뭉쳐다니며,
음모를 꾸미고, 공권력도 아닌자들이 수사관인양 망상에 빠진 자들과 더불어서,
경찰관이 상존함에도 불구하고,
목적을 위하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히틀러, 스탈린, 김일성 같은 독재자들을 같이
광기와 망상에 싸인 홍위병이나 비밀경찰같은 자들을 내세워서 28세 여성을 위협하고, 공포에 떨게 만들고, 가족과 만남조차 제대로 할 수 없게 만드는 야만적 행동을 한 것은 아주 더럽고 더러워서, 죽은 돼지 뱃속의 부패물들이 터져나오는것 같다.
한편으로는 쓸개가 100개쯤 될 것 같은 사람을 내세워서 소통과 통합의 달인으로 위장하고,
다른 한 편으로는, 자신이 입만 열면 가장 증오하는 유신 독재자보다 더 지독하게, 직접적으로, 젊은 여성의 인권을 유린하고도, 자신의 입으로 수사중인 사건이라는 괴변을 늘어놓는 괴물을 오늘 보았다.
인간의 영혼마져 파괴한 히틀러, 스탈린, 김일성의 잔상이 그의 얼굴에 비쳐진다.
대학생들과 교수들이 지성을 상실하고, 지식만 얻어가는 단순한 지식인인 "전문바보"화 되어가는 틈속에 독버섯같이 솟아나는 광기와 국가사회주의의 어두운 그림자가 보인다.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을 짓밟고, 양심의 눈을 대통령병이라는 송곳으로 찌르고 스스로 "양심의 맹인"이 되어서 사기꾼과 광적인 야만인들과, 양심을 권력과 바꾸어 버린 정치인들과 사이비 지식인들의 환호 속에서 죽음과 저주의 낫을 휘둘러대는 어리석고 헛된 광기와 정욕의 "가짜 인권 변호사"를
오늘
보았다.
대한민국의 지성인들이여 깨어나라!
> 페이스북에서 발췌
저는
독재자가 될 수 있는 대통령 후보를 보았습니다.
음험하고,
독선적이고,
자신의 지식과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 조직의 잘못을 두둔하기 위하여,
아니, 평소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보여주기 위하여,
양심의 눈을 대통령병이라는 더러운 송곳으로 쑤셔버린 가짜 인권변호사를 보았습니다.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인 "절차적 민주주의"자체를 부정하고,
반도덕적인, 야비한 방법으로 타인의 정보를 획득하고,
고발한 증거는 제시하지 않은 채,
현행범으로 고발하여,
일단 털어서 먼지 안나오느냐는 아주 더러운 생각을 가진자들과 뭉쳐다니며,
음모를 꾸미고, 공권력도 아닌자들이 수사관인양 망상에 빠진 자들과 더불어서,
경찰관이 상존함에도 불구하고,
목적을 위하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히틀러, 스탈린, 김일성 같은 독재자들을 같이
광기와 망상에 싸인 홍위병이나 비밀경찰같은 자들을 내세워서 28세 여성을 위협하고, 공포에 떨게 만들고, 가족과 만남조차 제대로 할 수 없게 만드는 야만적 행동을 한 것은 아주 더럽고 더러워서, 죽은 돼지 뱃속의 부패물들이 터져나오는것 같다.
한편으로는 쓸개가 100개쯤 될 것 같은 사람을 내세워서 소통과 통합의 달인으로 위장하고,
다른 한 편으로는, 자신이 입만 열면 가장 증오하는 유신 독재자보다 더 지독하게, 직접적으로, 젊은 여성의 인권을 유린하고도, 자신의 입으로 수사중인 사건이라는 괴변을 늘어놓는 괴물을 오늘 보았다.
인간의 영혼마져 파괴한 히틀러, 스탈린, 김일성의 잔상이 그의 얼굴에 비쳐진다.
대학생들과 교수들이 지성을 상실하고, 지식만 얻어가는 단순한 지식인인 "전문바보"화 되어가는 틈속에 독버섯같이 솟아나는 광기와 국가사회주의의 어두운 그림자가 보인다.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을 짓밟고, 양심의 눈을 대통령병이라는 송곳으로 찌르고 스스로 "양심의 맹인"이 되어서 사기꾼과 광적인 야만인들과, 양심을 권력과 바꾸어 버린 정치인들과 사이비 지식인들의 환호 속에서 죽음과 저주의 낫을 휘둘러대는 어리석고 헛된 광기와 정욕의 "가짜 인권 변호사"를
오늘
보았다.
대한민국의 지성인들이여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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