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여직원이 집에 갇히면서 처음 네차례 전화한것이 밝혀졌는데요.
112에 신고를 계속 했다고 하네요.
“집 앞에 사람들이 와서 문 두드리고 초인종을 울려 무서워서 그러는데 와주실 수 없냐” 라고
30분후 또 전화
하루 뒤 또 전화 하루 뒤 또 전화
아 문재인 이것이 사람이 먼저?
민주당놈들 모 하루사이 여직원이 컴퓨터 내용 삭제? 컴맹들인가?
복구않되는 HDD는 없는데 경찰에서 복구했더니 개인사적인 내용이라 지운것이 확인됨......
만약 당신 여동생이 혹은 여자친구가 아님 딸이 그랬다면??
위에 새끼 청소부 드립봐라~
국정원청소부는 아무나 하는 줄 아네
대가리든게 없으니~홍어에~ 에라이 잡것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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