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씨!
내가 당신의 사과를 받아내지 못하면, 내가 사람이 아니다.
당신이 정치를 씹건, 이념을 씹건, 누구를 찬양하건 씹건, 나는 일절 관여한 바 없고, 오직 당신과 그 친구들의 부적절한 전라도 씹기, 흑색선전, 왜곡, 날조에만 나름의 적절한 대응을 해왔다.
어제 질럿군의 인면수심의 악행에 대응하여, 나는 끝장을 보자고 선언했고, 질럿군은 무슨 이유인지 조용히 사라졌다.
이후 오늘 오후까지는 지역 씹기가 없었기에, 나로서는 참으로 기쁘고 다행스러운 마음이었다.
그러나, 곧 사신씨가 등장하여 각 게시물들을 돌아다니며 절라도타령을 늘어놓기 시작했고, 나는 낙심하며 전에 이미 경고 차원에서 올렸던 게시물들을 재경고 차원에서 다시 올렸던 것이다.
이에 당신은 나에게 비양심적인 적반하장의 중상모략을 걸었다.
내가 지역감정을 선동했으며, 멀티 아이디질을 했다는 중상모략을 말이다.
이에 나는 그 중상모략을 입증할 증거를 제시하라했고, 제시하지 못한다면 법적대응을 각오하라고 경고했다.
이에 당신은 또 다시 대응하기를 도배질을 해대며, 중상모략의 수위를 한층 더 가속하였다.
여기서 당신이 깨끗하게 사과한다면, 나 또한 관용으로서 받아들이겠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못하겠다면, 당신이 저지른 중상모략질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님과 사신님과 또 누구를 동일인으로 봐서 그런거잖아요..
뭐 법적인 대응까지 고려하세요
차 한잔 마시면서 여유를 가지고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스스로 스스로를 스트레스의 틀에 가두지 마세요
중간중간 읽어 보니 동일인으로 느끼신 것 같던데요
아..
1분... 영자..
과연 지역감정 조장의 시작은 누구였지요...?
오뎅이와..영어순자가 먼저 밀게 에서 대추리로 그지랄을 떨어서
이렇게 되지않았나요....?
저도 보배에서 죽돌이 생활을 시작한지 6개월정도 되는데 게시판에 올라온 최근의 글들은 정도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는 그냥 쉬었다가 내일도 마음의 변화가 없으시면 이데아님 생각대로 하시는게 어떨까요? 감정이 격해 있을때는 잠시 숨을 돌리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전 담주에 뵙겠습니다.
전부 강제로
한나라당에 입당시켜야합니다...
받아주지도 않겠지만...
넌 입이 째져도 말은 바로해라...
내가 젤 싫어하는게 지역감정조정인데.뭐 어째?
쓰레기보다 못한넘...
이명박씨가 서민위한다는 말 이후 최고 코메디였다...
총선앞두고 슬슬 지역감정 자극해대는 것이..
오뎅이..영어순자...아마그놈이 광주법원에서 근무 했다고 했지요...
다 거짓말이겠지만...이래저래..그때부터 생겨난 일이라서리....
그놈들이 원흉이지요......
2006년부터 하셨다길래 오뎅이나 순자의 엄청난 파장을 잘아실거라 생각하셔서...
말씀 드린겁니다...오해는 없으시길....
오뎅이 저놈은 아이큐가 돗대라서 하나밖에 모릅니다...
걍 불쌍하다 생각하시고...밥이나 좀 사주세요....
뎅다...미사일 좀 찾아와라..보고싶다....
뭘 그렇게 날을 세우십니까..
법으로 뭘 어쩌시게요?
그러면 시원하시겠어요?
님..
그런 생각이시면 저나 오뎅이나 육공님이나 서른님도
서로 다 잡아서 뜯어 먹어야 정상이죠..
오뎅도 자기 주장을 이야기 하는거고
저도 제 생각을 이야기 하는거고
육공님도 서른님도 다 그런거지 뭘 그렇게 까지 그러세요..
꼭 끝까지 가셔야 합니까...?
정 그러시다면
더이상 말리지 않겠습니다..
피터지게 자판으로 싸우고 깔끔하게 마무리 짖는
오뎅이 남자답게 느껴질 지경입니다...
저역시도 보배에 아이디가 없었는대 이런말도 안돼는 모략에 화가 나서
아이디를 만들었습니다 전라도 사람이 나라를 팔아 먹었나요
아니면 무슨 전쟁을 일으켰나요 그리고 좌빨 좌빨 하는데 누가 좌빨인가요
조금만 더 성숙해 집시다 본인에 의견 올리는거야 누가말리나요
하지만 욕설 비방 인신공격 이런거 안좋잖아요!
이데아님 힘내시고 좋은 결과 기대 할께요 화이팅 화이팅
근래 들어 질럿이나 간신 꼬붕 등등 누가 봐도 도가 지나치는 욕설, 비방, 중상모략질
도대체 생각이 조금만 이라도 있다면 할수 없는 짓을 서슴없이 사정없이 해대는 군요
하여,,,마음 먹으신대로 실행 하심이... 다시는 저럼 넘들이 설치치 못하게 전례를 남
기는 것도 한 방법이지요
백날 천날 글만으로는 저런넘들 좋은길로 인도 못하심니다.
무슨 이런 근시안적인 시선을 가지셨는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