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현종은 발해 말갈이 바다를 건너 등주를 공격하자
복원 외경 김사란(당시 당나라에 머물고 있던 신라의 왕족)을 귀국케 하여
신라의 왕인 성덕왕에게 부의 동삼사. 영해군사의 직을 더 주면서
군사를 내어 발해 말갈의 남쪽국경을 치게 했다
삼국사기 신라 성덕왕 32년조
---삼국사기의 김유신 열전에 의하면
당 현종은 김유신의 손자 김윤중을 직접 지목하여 그를 장수로 삼아 발해 공격을 명했다.
이에따라 김윤중과 그의 아우인 윤문등 4명의 장수가 군사를 거느리고 당나라 군사와 화합해
발해를 공격했다.
하지만 발해의 시의 적절한 대처로 이들 나당 연합군은 대패를 하게 된다
의문점 1 : 신라는 도대체 왜 자기 민족을 이토록 집요하게 공격 했을까???
2 : 부의 동삼사 와 영해군사의 직을 준다
--자칭 신라의 왕인 성덕왕에게 작위?를 내려준다는 근거인데
과연 이러고도 한나라의 왕이라 할수 있나?
3 : 김사란은 왜 당나라에 머물고 있었을까?
--인질이라서(본인의 주관적인 해석이므로 양해 바람)
4 : 김유신 부자는 대를 이은 당나라에 충성한 자 인가
--이 충성의 대가로 과연 김유신과 그의 아들들이 받은 대가는 무엇인가?
** 상기의 주문 내용은 삼국사기의 해석본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므로
주관적이다 머다 하는 얼토당토 않은 반박은 자신의 무식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주의를 요함.
저분들이 하도 역사에 대한 인식이 안되어서 이리 하는 겁니다
그리고 다니시면서 딴지 거시는데 과히 보기 좋치 않습니다
님의 방법이 있고 나 나름대로의 방법이 있는겁니다
그런식의 검증이라면
저의 시조님은 경북 울진 평해가 고향이라 해야 하나요
단지 그릇된 역사 인식을 가진 몇몇 분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를 알려주려고 시도하는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