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했던 나라..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을 찾아가 많이 우셨다고...
친일파라....
일제 강점기였는데..
대통령이 되시고 일본에 조아리고 바치고 하셨나?
독재라..
그때가..
조선말기 끝나고 얼마나 지났었지?
해방되고 얼마나 지났었지?
6.25 끝난지 얼마나 지났었지?
배고픈 민주주의?
굶어 죽어서.. 쓰러지는 백성들에게 민주주의?
따뜻한 보리밥 한 그릇이 더 간절했겠지..
일부 지식인들이야 민주주의가 배고픔 보다 더 간절했겠지만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대다수 백성들은
따뜻한 보리밥에 김치 한 줄기가 더 간절하지 않았으려나..?
지금 기준에서 생각하기엔 무리지 않나..?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나 어릴 때 집이 가난해서 먹을 거 없고 학교 갈 양말이 없었지
인권? 민주주의?
따뜻한 밥에 멸치 반찬이 소원이였고 하얀 양말이 소원이였지..
지금은 편하게 살지
중형차에 장농에 가득찬 양복에 서랍 2칸을 가득 채우는 양말과 속옷..
이젠 인권 민주주의 눈에 들어온다..
good
김일성이 김정일이를 독재자라 부릅니다!!
지 국민들 굶어 죽게 만드는 인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