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일탈 사건과 지역사회 거기에 공권력까지 가세해 반인권 인륜 섬노예 사건을 지역사회에서
장기간 만든 사건이랑 파괴력이 같아?? 막가파 지존파 사건에 이번 사건까지 공통점이 뭔지 아냐
같은 지역민 출신끼리 공통체 법의식 윤리 의식을 깡그리 말살하고 범죄를 저지르고
범죄를 묵인했다는거 그러니 그 지역이 욕먹는게 당연하지
더구나 입만 열면 민주주의와 인권을 나불거리는 동네이니 더 욕쳐먹어야지
뭐 이번 사건을 진보 프레임을 까는게 목적이고 ?또 뭐 경상도 제주도출신들이 염전에 많이 투자를
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 화교도 배타성에 학을 떼고 정착을 못하는 동네 경상도인이 퍽이나
많이 가서 그쪽 지역민 공권력 비호를 참 잘 받겠네 전북 사람도 전남 가서 살면 텃새에 못버티는
동네가 언제부터 그리 타향 사람 사업 애로 사항도 그리 잘 보살펴 줬당가 ??ㅋㅋㅋㅋㅋㅋ
사건이 일어나면 범죄자넘들 욕하면 되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늘 말하던 동네에서 반인권 범죄가
일어나면 더 가혹한 비난을 받는게 당연하지 뭘 경상도민 염전 투자에 진보 프레임 공격 목적인란
헛소리가 나올수 있는지
1894년 갑오개혁때 한반도에선 공식적으로 사라진 신분제 노예제 120년 지난 지금 지네
동네에서 버젓히 벌어지고 있는데 민주주의와 인권 평등을 논하니 이건 코메디도 아니고 ㅋㅋ
반대 정치인 정치세력을 깔때만 작동되는 정치전용 민주주의 인권 의식인가 ?
실생활에선 전혀 작동하지 않는 반쪽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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