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그간 발전을 하기위해 많은 희생을 치렀습니다.
이제야 정체기와 암흑기에서 새시대의 르네상스가 열리나봅니다.
보수와 진보를 예기합니다. 저역시 보수도 진보도 아닙니다. 저는 신자우주의 진보보수라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친박연대는 말그대로 보수중에 부동보수 민노당은 진보
보수는 시대흐름이 약합니다. 움직이는것을 두려워하죠 그이유는 가진것이 많기때문입니다.
진보는 그반대이죠 가진것이 없기에 그것을 획득하고자 더욱더 움직이려합니다. 한마디로 1등하는 넘은 1등을 고수하려하고 45등하는넘은 어떻하든지 43등은 해야하려합니다. 이것이 정치판입니다.
그러나 이명박은 그부류와는 다릅니다. 보수를 주장하지만 진보를 전제하고있기 때문입니다.
진보를 전제한 보수 멋지지않습니까
정조대왕때가 생각납니다.
정조대왕이 진보를 전제한 보수였습니다.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룬 그분이 있었기에 조선은 발전할수있었습니다. 그 원동력이 우리가 잘아는 실학 실용주의입니다.
그러나 극보수에의해 나라는 망했죠
어느한중심이 독점을 한다면 고립에 빠질 것이고 발전이라는것또한 이룰수 없다는 역사적 교훈입니다.
탕평책이 무엇입니까 당파는달라도 그들 모두에게 각자 배울것이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있습니다.
조선이 그시대에 발전할수있었던 계기이고 높이 평가받는이유입니다.
이명박대통령의 실용주의 정말 높이 평가 합니다. 거기에 독단이아닌 의견수렴을통한 리더십 이시대의 정조대왕이라 칭하고 싶습니다.
진정한 보수주의 꼴통보수는 북한입니다. 북한의 입장에서 우리나라가 진보중에 극진보입니다.
우리입장에서는 북한체제가 극진보일지도 모르지만요 그러나 북한은 극진보는 아닙니다. 절대아닙니다.
일당독재체제에 빠진 한낮 싸구려 수구꼴통세력이죠 없어져야할 이시대의 암적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