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한나라당 지도부·선대위 관계자들과의 만찬에서
이 대통령은 분위기가 흥겨워지자 직접 맥주에 양주를 섞은 ‘폭탄주’를 네 잔 만들어 옆 자리의 박희태·김덕룡 중앙선대위원장, 김학원 최고위원과 함께 “이젠 위하야(野)가 아니라 위하여(與)지요”라는 조크성 구호를 외친 뒤 마셨다고 한다. 이어 다른 참석자들에게도 폭탄주를 돌렸다. 한 참석자는 “폭탄주만 1인당 다섯 잔은 넘게 마신 것 같다”며 “여러 차례 청와대에 가봤지만 경호 요원들이 당황할 정도로 자유롭게 식사한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박재완 청와대 정무수석이 “성경에 보면 베드로가 153마리의 물고기를 잡았다는 얘기가 나온다”며 “이 숫자가 풍요와 축복의 상징이어서 ‘153’이라는 상표의 볼펜도 있다”고 말했다. 한 참석자는 “박 수석의 말에 독실한 기독교 장로인 이 대통령도 크게 고개를 끄덕이며 ‘이게 아주 의미 있는 숫자’라고 맞장구를 쳤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선거운동 과정에서 ‘여기자 성희롱 파문’에 휘말렸던 정몽준 최고위원에게 “어찌됐든 빨리 사과하길 잘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벚꽃이 만개한 상춘재에서 열린 만찬은 오후 7시에 시작해 두 시간여 만에 끝났다
북핵문제로 세계가 날라다니고
선진국블럭경제에 밀려 경제는 개판인데
생각하는 수준들이 정말 아름답군요....
좀있으면 대운하하자고 지랄떨겠지요...
국민들이 불쌍하다..
왜이럴까.....
우리 오뎅이가 대통령 하면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주둥이 대통령아
안녕.
선거때 한나라당은 잘 찍었니?
장사는 좀 되니?
좋은 저녁보내라..
딱 세가지만 잘해줬음하는데
의료보험 민영화 철회
대운하 철회
기름값 세금 %로 따지던게 걍 리터당 500원으로
이래 놓고 이제 지들이 막 욕해서 너네 지금 한나라의 대통령을 왜 욕하냐~물어보면
니들도 했잖아~ 이런다..나는 그래서 노빠가 너무 싫다 지들은 다른 척 하면서 결국은 똑같은 놈들 결국은 똑같은놈들인데 지들은 마치 다른줄 아는 쓰레기들
지들이 싫어 했던짓 똑같이 하면서
지들이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우리는 해도 되고 니들은 하면 안됨!!!
양삼은 있냐?
..... 그런거 욕하다 보면 내가 어느세 놈들에 의해 빨갱이가 되어있다.. 왜 그런 등식이 성립하는 지도 모른다 ㅁ무조건 빨갱이래..-0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