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포함하여 타칭 좌빨..내지는 빨갱이라 일컬어지던 분들에 글이 많아졌군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논리로 따지자믄.....하긴 그들에게 논리가 있었던가???
괴변을 마구 늘어 놓으며 모양새 좋게 논리라 꾸며되던 ....저런 인간이 메스를 들면
사람 여럿 죽이겠구나 생각케 한 공보의 쉐리....친미 부르짖으며 삼성비리좀 말할라 하믄
개소리 지껄이던 Box..뭐라 했는데 대화명이....격이 안나네 우라질.
암튼 그 쉐휘하구 또 뭐였더라 제대로 주어듣지도 못하는, 머리속엔 초등학교때
문방구에서 팔던 3000원짜리 실로폰에 '라'음이 공허히 울려퍼질것 같았던....
그래서 반대파에게도 연민에 정을 품게 만들었던 그 경기도 한 위성도시 지하철역에서
근무하던 서부웨이 공익녀석도 안보이구, 또 부산에서 여인숙인가??암튼 음식숙박업
을 가장해 자기 주둥아리로 아가씨 장사한다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게 코스피다 다우지수다
주식얘기 지껄여 되던 육십이던가 뭐던가 그놈도 ....암튼 보배드림에 뉴라이트, 자칭
'애국청년단체'소속 회원들아~~잘있었냐????
조류독감으로 엊그제 땅에 묻힌 산지가격 60원도 안되는 달걀만도 못한 존재들....
눈풀린 소대가리로 끓인 국밥만도 못한 버러지덜....
^^
종량제 봉투도 아깝습니다.
야이~~오물들아~
니들이 말하던, 추구하던, 부르짓던 희망이 나라꼴을 이렇게
만들었다! 계속 함 봐봐라. 공포에 게임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
몸뚱아리 50조개에 세포중에 하나라도 제대로 된게 있다면
한마디 사과라도 해야 하는거 아니냐?
외계언어를 보면 위안이 좀 됩니다.
아시겠지만 예전엔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에 존대로 오물들에게
글을 썼는데 괜한 욕심이였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갱생에 길이 안보이는
쉑휘들입니다.
선과 악에 기준이 모호한 시대, 그래도 상식으로 접근하면 대화가 될 줄
알았는데 이쉑휘들은 상식이고 인정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
뎀뵤라!! 이 잘못 박아 삐져나온 못대가리만도 못한 자칭 정의 운운하며 애국
한답시는 구토물들아...
간만에 오셨는데...
입은 아니 손가락은 많이 더러워지신듯 합니다.
내손 정도는 어쩔수 없이 더러워져야 하는 법..
역시 따라댕기는것은 너야 이젠 알겠지?ㅎㅎㅎㅎㅎ
니는 고양이 밥.........(슘)
재밋단다...ㅉㅉㅉㅉ
예전 글들을 봐서는 이럴 사람이 아닌데..
많이 지저분 해 지셨군요
더러워진 손과 입은 내 필요에 의해 언제든지 깨끗이 닦으면 그만이오.
안타까운건...또는 다행스러운건 댁 머리통 속에 뇌는 꺼내서 닦을 수가
없다는 것이오.
MRI스캔이라도 해보셨나요?
어짜피 드러난 대립각이고...무작정 상대를 비하하는것도 그리 좋아 보이진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