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의료보험 및 의료보험당연지정제 페지 일정이 잡혔답니다.
(http://www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56)
올해 10월까지 개인 진료정보를 개인 보험회사에다가 넘기는 작업을 하고
각 병원 상장 한다네요 ...
"민간 의료보험 실무 협의회" 를 이미 구성했구 의료법 개정 예정이랍니다...
"앞으로 5개월 이내로!!"
올해 10월 안으로 저 작업을 막지 못하면 ...
민간 의료보험회사에 .. 개인 질병정보가 다 넘어가 버려서 ..
보험가입도 안될뿐더러 ..이미 기존에 가입하셨던분들도 .. 1년마다 매해 계약을 갱신하게끔 되어있는게 대부분의 보험이라 재계약이 거부 될수있는 사항이나 .지급 거부 당할수 있는 사유가 보험회사측에 충분히 만들어 집니다 .....
지금도 . 민간보험 약관대로 아프지 않으면 보험료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
사망보험금등은 보통 소송을 걸어야 겨우 받아낼수있는게 일반 상식인데 ...
지금 저 개인 질병정보 넘어가 버리면 ..지급을 해주겠습니까 .. 약관들어서 지급 거부해버리지 .... 한나라당만 찬성하다면 그래도 희망은 있겠지만 민주당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열린우리당 집권시절부터 검토하여 온 사실이기에 무서운것 입니다 당론으로 반대하는곳은 창조한국당 노동당 뿐 입니다 이점이 무서운것 입니다 감가걸리면 치료비 수십만원 맹장수술 및 출산하는데 비용 수백만원 척추측만 수술한다면 아마수천만원 의료비 지불해야 할겁니다 여러분 아무도 관심없는거보니 부자인 모양 입니다 결코 넘어갈수 없는 무서운 현실 입니다
정말 올해10월안으로 국민의료보험지정제가 폐지됀다면 저야글타치지만 이제두살박에안됀우리아이들은 아파도치료한번
받지못하고 잇어야하고 설사치료받는다해도 지금의치료비의 몇배 아니 몇십배에해당하는금액을내고 치료를받아야한다니 정
말눈물만납니다... 아무것도모르고 편하게잠들어있는아이들얼굴을보니 눈물만나네요...이아이들이 나중에 어른이돼서
병원비가왜이렇게비싸냐고 물으면 그땐어떻게대답해야할지....올10월에정말로의료지정제 폐지돼고 민형화가됀다면 지금
울둥이들 감기진료한번받는데 몇천월이면 하는걸 올10월지나면 몇십만원혹은 몇백만원을내고 치료를받아야하는현실에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