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이 힘들어지고 양극화가 심해질수록 위에서 정책하는 사람들은 편합니다.
서민이 힘들어지고 가난해질수록 돈있는 자들은 더욱더 돈벌기가 수월해지고
서민들의 위에서 군림하고 편하게 지낼수 있습니다..
90프로의 서민 중산층이 힘들어해도 있는자들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이중국적이 허용된다고 발표된이상 돈있는 사람들은 거의다 이중국적이 취득할수있고 못살겠다하면 외
국으로 나가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지금 정부는 의료보험민영화 대운하건설 거기다 상수도민영화까지 선진국에서 이미 실패한 사업을 똑같이 따라하고 있습니다.
님은 이런 나라가 미래가 있다고 보십니까..
국민이 병들고 힘들고 지치고 배운게 없으면 그야말로 장기집권 철권통치의 낙원이 되는겁니다...
이제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음식점등등 서로 믿지못하는..
불신의시대가 시작되는겁니다.
자.. 되던 안되던 전재산을 기부하겠다던 그 분 맞으시죠?